접는데..이제 가끔 유료터나 갈 생각입니다..지인분들 가끔 모일때나,,
이게 낚시를 하다보니 참 상대적으로 허접한 장비?일때 엄청난 놈을 걸다보니 뭐랄까..The이상의 목표가 없달까..너무이른 목표달성에 The이상의 목표가 없어짐의 이 허무함을..ㅠㅠ
모쪼록 여러 조우분들 께서도 저같은 대물&잘생긴 붕어 낚으시어 저처럼 낚시를 졸업하시길..목표달성 이후론 낚시가서 술만 마셔요ㅡㅡ
이런놈 하세요..저처럼..
![낚시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756px_thumb_3beacc39-fdbf-4f1e-8588-b25fb85bfeda.png)
캬..체형,체고,빛깔 완벽하다 증말!
발로 차서 방생하고
4짜 5짜만 열댓마리 챙길때가 그립네유ㅡ.,ㅡ
오랜만입니다.
자에 눈금도 없는것이 제 생각이 맞는것 같아요...
속새를 떠나 부디 평안하게 보내시오소서
달랑고거잡고 그란다는 그런 댓글 다시면
아니되옵니다
죽기 전에 영접하것나 생각 드는 데 ~~
젠장 부러워서 지금 디로 자빠짐
눈 배릿스요 배릿스으 ~~
달랑어 하나 가지고 정말 오랜세월.
우려 먹는것 보니 그저 부럽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올려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배아픔은 옵션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