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염장 안하고 싶습니다 자랑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하면 미움타는거 잘 압니다 그런데 우잡니까 자꾸 자랑거리가 생기니 ... 저 자랑할것 정말 없던 사람입니다 근데 마흔 넘어가니 자랑할게 많아지네요 그중 팔불출이라는 자식자랑은 아니 할수 없는데 .. 이번 한번 더 봐 주십시요 죄송 합니다 아들 시험결과 나왔습니다 300점 만점에 297점 1점차이로 2등 입니다 미치겠습니다 프랑카드 걸어야 하나요 ?
뭐 이른 염장은 아주 기분이 좋구먼유~
음냐~음냐~오는 부부 잠오겠나~
이런 기분은 자식 안키워본 사람은 모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