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따지는 사람에겐 친구가 없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할말들을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이제 평상심으로 돌아갑시다! 사명대사님의 시 한수가 생각 남니다 눈 덮힌 벌판을 걸어갈제 그 걸음 아무렇게나 하지 말세라! 오늘남간 발자욱이 반듯이 뒷 사람의 길이 될것이니! 오늘 내가 처음으로 걸어간 길이 훗날의 길이 될수도 있습니다 오늘 내가 뱉은말이 훗날 시비거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월척캠페인:오분만 청소합시다
생각납니다^^
보험도 묻지도 따지지도않는세상에원..ㅎㅎ
근데 보험은 쪼매 묻고 따지기는합니다 오해마시길.ㅎㅎ
즐거운 주말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