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뽕br™SQUAD★ 입니다.
이번주 한가하다 오늘 갑자기 유난히 바쁘게 보내느라 이제야 글을 씁니다.
죄송합니다.
낮에 글을 봤습니다. 얼릉 답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다시한번 사과 말슴 드립니다.
권형 선배님 , 은둔자 선배님,정원 선배님 감사합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렇게 좋은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모자란 저에게, 너그러움의 의미를 크게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권형선배님의 재치 있으신 글을 보았습니다.
한수 배우겠습니다.
남자답게 따끔하게 혼내시고 확 끌어 안아 주시는 멋진 모습 , 감사드립니다.
은둔자 선배님 글 보았습니다.
더욱더 충고의 말씀을 해주셔야 하는데, 오히려 사과의 말씀을 적어주시니,제가 더욱 더 챙피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정원님 쪽지와 글을 보았습니다.
머라 말을 하겠습니까, 저에게 큰 은인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때문에 마음 상하신 다른 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이렇게 늦게 글을 올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비가 오고 있습니다. 호재가 될 비라 믿습니다.
주중 출조 하셔서 좋은 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월척내 선배님들에게서 정말 많은것을 보고 배웁니다.
고개숙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