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새벽 길을 달려 갔던지 정출전날 캠퍼후 새벽을 맞이 했을수 있습니다 정출날 회원분 들에게 또다른 맛을 선물을 하기위해 마트에서 살수없는 깜찍한 ? 엄청난 선물을 막내 총무의 정성이 도착하여 손이 분주하였답니다.... 해체의 달인이신 붕어와 춤만춘님이 그..수고로움을 뒤로한체 직접 작업을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번듯한 밥상이 차려 졌습니다... 주메뉴에 관한 상상은 회원님분들이 판단 하시고 .단잠에 빠져있을 시간을 내달려 오직 행복한 만남을위해 회원의 입맛을 위한마음 크고 단단 할것이네.. 무릇 조우회에서 경조사를 챙길정도의 인연이라면 . 분명 소중한 만남 일것이고. 그뜻을 가벼이 하지말며 오늘 막내 총무의 솔선수범을 보며 느끼는바가 크네.. 새벽이슬 과도 같은 심조야 니....짝꿍한데도 든든한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2080조우회 정출을 다녀오며... 끝으로 뻘떡주를 임상시험한 금호강님..접히면 구속이고 못안에달님 ..일인용 보온병 요긴할거 같아 행수한데 줬고 만남이 소중한 엔담님 피로회복에 좋은 드링크 감사하네 우리 첫만남이 오늘까지도 이어지니 이토록 소중함을 감사히 생각하네. 월척 회원님 오랜만에 올리는 글...곡.해하지는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