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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무용객님 더이상 봐드리기 역겨워서 한자 적어욤^^

IP : 6263545711332f6 날짜 : 조회 : 5519 본문+댓글추천 : 0

애쓰셧어요 그동안 나따라 다니면서 ㅎ 진짜 상종하기 싫은사람인대 ㅡㅡ^ 여기저기 무단히도 애쓰시던대요 ?포럼방부터 별병까지 ㅎㅎ 아저씨 하나만 이야기 할께요 뭘그리 빙빙돌려요 아저씨 구추학안 속내 들키기 싫어서 역겹게 한문 퍼다날르고 유식한척하지마요 그만 더이상 봐주기 역겨우니까요 진짜 많이 봐드렷어요 아저씨? 정말저요 ㅎㅎ 아저씨 작년새벽에 나한테 전화해서 뭐라하셧어요 100만원줄테니까 오라고 헛소리 삒삒하시면서요 ㅎㅎ 아저씨가 먼저 새벽 2.45분부터 집요하게 전화 하신거에요 ㅎㅎ 내가 그떄 분명 우리집주소 강남구 삼성동 39.21 번지 주소까지 까드렷조 오시라고 ? 근대 내가 안나올꺼같다고 피한건 아저씨에요 ㅎ 아들님이 대기업 다니시고 돈많으시다고 하셧조 ? 왜자꾸 여기서 따라다니면서 헛소리 하세요 제발 법대로 하세요 그냥 알았쪼? 그리고요 지금도 다운님 무용객님 찌공방 가서 당신이 쓰신글 한번 정독해봐보세요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아저씨 새치혀에 학을띠고 싫어하는지를좀요 증거 제시하라고 하실꺼에요 ????????? 그많은 사람들이 왜 다운아저씨 (무용객님을 싫어 하는지 몰라요 ? 다 일일이 퍼다가 보여드려요 ??????? 리플에다가 아저씨 행적 보여드릴께요 아저씨 제발 말로 으악죽일라하지말고요 좀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아저씨관한글은 도저히 드러워서 쓸수가 없으니 이글이 마지막입니다 답글로 아저씨 행적을 좀 퍼와볼께요 그럼

1등! IP : 6263545711332f6
[자유게시판] "원조"와 "개발"?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글쓴이 : 다운 (219.♡.246.196) 날짜 : 12-04-06 06:56 조회 : 4290








그만 해도 할말은 하고 이문제를 그만 할까 합니다. 속이 치밀어 올라 못 참겠습니다.

"원조"니 "개발"이니 이런말로 내 맘고생 시키는 분들 보십시요. 그말이 누구 입에서 나온 말인지요?

그리고 밑에 글에서 그만 할려는 제 마음 같은거 못 느꼈습니까? 그만 할려고 하는 사람에게 왜! 불지피는지요?


그대들은 변호사로 생각하십니까? 판사나 배심원이라 생각 하십니까? 변호사도 상대편 주장을 유심히 살펴보고 재판 준비하며

판사나 배심원은 양쪽에 주장을 모두 듣고 심사숙고하여 판결을 하는네 님들은...


내가 "원조"나 "개발"자라고 어디에서든 주장한 글이 있던가요?

"발견"이란 말은 했죠? 그런데 하지도 않은 글로 매질을 하는지요?

이미 알려진 지식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허나 그지식을 "발견"할수 있는사람은

저도 할수 있고 누구나 "발견" 할수있지만 "원조"나 "개발"은 개념 자체 다르죠?


도서관에 좋은 책은 찾아내면 "발견"이지 "원조"나 "개발" 입니까?

그래서 "발견"이라는 표현 한겁니다.

하지도 않은 말 갖고 부풀린 사람에게 동조하여 맘 고생 할만큼 했으니 그만 합시다.


불나서 소방차 출동하여 탈것 다 탔고 소방차가 뒤돌아가고 있고 불도 거의 꺼져 가는데

왜! 남은 불씨에 기름을 끼얹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팡팡님!.재만 아빠님! 영철님!. 날으는 밤나무님!. 모든님!. 송해님!. 내일은 맑은님!. 단찌사랑님!. 올림사랑님!. 배째님!.

해피트리님!. kori님. 봉이님!. 갈채님! 도혁아빠님!. 용오름님!. 한놈만 잡자님!. 저수지 걸었네님! 등등...

제가 "원조"나 "개발자"라고 주장한적이 있나요?


왜들 그러십니까? 님들도 "발견"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발견"이라고 표현 했구만...

님들께서 배심원이라고들 생각들 하시면 양쪽의 주장을 경청하고 판단하여 글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잘 찾아보십시요! "원조"나 "개발"이라는 말이 누구 입에서 나왔는지를...

그만 하라는 점잖은 회원님 봐서라도 그만 할려고 하는데 어느 한쪽을 코너로 몰려야만 그칠겁니까?

좋은 돌도 정을 많이 맞으면 모나진다는걸 알아주시요. 제발 그만 하라고 다구칠려는분들요~ 이해하십시오

자~ 어느분이 망치질 할겁니까? 악풀러 빼고.

제발 그만 합시다! 맘고생 그만 시키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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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은어 (175.♡.87.89)










다운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소식 듣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대충은 짐작이 갑니다.
보이지 않는 온라인이라 그런 글을 올리셨나보다 라고 생각 하시고 마음 푸세요.
다운님의 찌 만드시는 솜씨는 아시는분은 다 인증하리가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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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07:26












2등! 가나요 (106.♡.3.42) [M]










두분 원만히 잘해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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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07:31












3등! 진도붕어빵 (110.♡.31.177) [M]










이제 모두들그만합시다 이제 이곳도 발끊어야하는건지~~~~ 보지않으려해도 자꾸눈길이가는데 그만들합시다 부탁하요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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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07:47












꼬물꼬물 (183.♡.37.54) [M]










서로 기분 푸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과 행복한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기운들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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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07:58












『올림사랑』 (180.♡.71.234)










성격이 참 특이하시네요 .. -_-; 왜 계속 본인이 글을 또 올리셔서 논란을 키우시는지 당췌 이해가 되질않네요 제가 언제 다운님이 원조나 개발자라고 주장했다고 쓴 댓글 있나요?제 댓글 다시 읽어보시고 그만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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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08:38












쌍마™ (203.♡.209.65) [M]










청정방 찌공방도 더티해지는건가요

더티해진다는 것은.....

원글에 회원들 대명을 일일히 거론하는

순간 더티해진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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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08:45












토박이꾼 (203.♡.82.52)










좀더 성숙해지기 위한 절차가 아닌가 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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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09:10












둥이파파 (152.♡.177.1) [M]










어지간하면 그만하시지요..

다운님 마음도 이해는하지만 한사람한사람 거론하는 자체가 보기 않좋네요..

마음 접으신김에 한번 더 참으시지요..

참을인 세게면 살인도 면하지요..

자중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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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09:43












단찌사랑 (119.♡.124.218)










무슨일인가 하여 들어왔더니 어이없게도 제 닉네임이 들어있군요.

좋은 말로 말씀을 드렸건만..

제가 단 댓글에 어디라도 님이 원조이 머니 한적이 없습니다. 참 이상한 분이시군요..

아래 단 댓글입니다.

단찌사랑 (106.♡.6.82) [M] 삭제

오일 스테인 저도 찌만들며 사용해 보았습니다.다운님이나조하님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하다보니 문양이 비슷하게 생기더군요
찌공방에서 할 이야기는 아닌듯합니다.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12-04-04 08:51

저말이 님에게 원조라고 한 말인가요?

제대로 된 분이시라면 사과하실꺼라 믿습니다.

댓글로 쪽지로 사과하시지 마시고 게시글로 제대로 사과하십시요.

사과하기 싫으시면 사과하지 마십시요. 그냥 성격이상한 사람이려니 생각함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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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09:56












단찌사랑 (119.♡.124.218)










댓글 한번 올려서 별 희안한 대접 다 받는군요.

찌공방에선 댓글을 자제해야겠습니다. 또 이상한 소리 들을까봐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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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0:01












지인1 (168.♡.44.38)










제가쓴글이 왜 다운님을 지칭했다고 생각하시는지 ..

과대망상증이신가요 ..
아니면 어떤글이 올라오면 다운님과연관댓다고 생각하시나요 ..
오바가 너무심하시네요 ..

제글어디에도 다운님이 원조타령을했다거나 개발을했다고주장한것이 없읍니다 ..

다운님은 원조타령과개발타령을 안하셨읍니다 ..제말 맞지요 ?

그런대 왜 본인을 지칭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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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0:20












송애 (112.♡.47.220)










송해.?
내 아듸 같은데.?
왜 저기 올라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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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0:26












봉이 (203.♡.216.128)










분란을 일으키게된 당사자 스스로가 문제의 본질을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유도하는군요.
두사람의 쪽지내용과 댓글들이 달림으로해서 파생되어진 "원조""개발"이라는 단어 자체는
추후의 문제입니다. 정작 당신이, 무엇때문에 이런분란이 일어나게 됐는지 모르고 있다는거죠.
아니면 알고 있으면서도, 잘못을 인정키 싫어서 엉뚱한 방향으로 분란을 유도하고 있거나...
문제의 본질, 즉 분란의 시초는 당신이 쓴 글에서 시작된겁니다.
한 사람이 "내가 왜 이런 쪽지를 2통이나 받아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라는 글에...
당신이 "그 사진을 보면, 문양자체가 당신의 고유컨셉이라고 월척회원들이 알고 있으므로
쪽지를 당신이 보낸것으로 오해를 할수있으니 오해를 풀어달라"고 올린글에서부터 시작된겁니다.
당신의 이 글이 문제의 본질이고, 이번 분란의 시초라는걸 아세요!!!
단어 표현의 문제와 그전의 당신의 행적에 대한 말들은 추후의 문제입니다.
정작, 문제의 시초와 본질을 당신 스스로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서, 다른분들의 이름을 일일 거론하는지 원...
이제 좀 문제가 뭐였는지 알겠습니까???





오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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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0:36












kori (119.♡.243.72)










좋게 해결되길 바랬는데 자꾸 본인 스스로 들먹여서

어쩌자는건지......

그리고 도대체 무슨말이 그렇게 거슬려서 다른 사람

닉을 꼭 집어서 거론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ㅉㅉ

시비거는것도 아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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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0:52












오드리햇반 (112.♡.39.21)










4562번 내가 과연 무슨 잘못을 했길래..

답: 4546번 글 중 "조하" 라는 대명을 거론한게 문제의 발단인것 같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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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1:35












바람속으로 (59.♡.137.116)










오늘도찌공방은

훈훈한 인간의 정이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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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2:21












해피트리 (61.♡.81.34)










이해가 안가는 분이시구만..
왜 자꾸 분란을 야기하시는지
댓글이나 잘 읽어보고 대명을 거론하시요..
젊은신분도 아니고 나이도 있으신거 같은데 둥굴게 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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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2:24












해피트리 (61.♡.81.34)










니를->시 로 정정합니다..
에잇! 찌 공방에 오지 말던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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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2:32












다운 (219.♡.246.196)










일방적인 주장만 보고 결론을 내리지 말라는 요지가 않 보이십니까?

당사자는 잘못을 인정한 문건도 공개 했구만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 해봅시다

이런 조그만글에 화들 내신다면 공론화되신 글의 당사자가 된다면 어떠하시겠습까?.


공론화 시켜놓고 담뒤에서만 지켜 보는 양반~ 참 대단허여~


내가 오해 했다면 사과 드리지만 오해를 하지 않은것 같은데요.

보편적인 시각이 아닌 일방적인 시각으로 글을 쓰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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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3:03












찌르가즘이 (117.♡.70.236) [M]

삭제








다운 아저씨는
지금
장상안될까바 극도로 불안하신거잖아요




12-04-06 13:20












단찌사랑 (119.♡.124.218)










이것보세요. 내 글에 답변이나 하고 님 생각을 말하시요.

님의 입장이고 나발이고 그건 님 사정이고 님하고 전혀 관계없는 사람을 나쁜놈으로 몬것에는 어떻게 말할겁니까

님 말로는 난 아주 못된놈이니 님덕에 월척서 못된놈으로 되어버린것은 어떻게 할것이요?

아주 아침부터 기분나쁘게 자기소리만 해삿고.

글이나 똑바로 읽고 생각하시고 님 주장을 하던 말던 하시요.

이해능력이 부족한건지..글의 의미도 제대로 파악못하는 사람하고 내가 먼 말을 할끼라고 이렇게 해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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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3:31












단찌사랑 (119.♡.124.218)










당신이 "일방적인 주장만 보고 결론을 내리지 말라는 요지가 않 보이십니까?" 이런말을 댓글에 달아놨는데 당신의 일방적인 주장때문에 내가 못된놈 된것은 어떻게 사과할꺼요?

내가 적은 글이 당신을 욕하는 글이요? 아니요?

위에 분명 내가 적은 댓글을 올려놨으니 확인해보시고 답변해보시요. 기요? 안기요?

소귀에 경읽는것도 아니고 오타쿠도 아이고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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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3:36












찌르가즘이 (117.♡.70.236) [M]

삭제








다운아저씨 제발사기좀 그만치세여 !!!




12-04-06 14:00












갈채님 (175.♡.253.233)










다운님 몬소립니까..??
언제 내가 원조니 개발이니 테클을 걸었수...?
가끔 찌공방에 드나들며 회원님들 만든찌 구경하고 좋은거 맘에 드는거 있으면 좋다고 멋집니다 라고 댓글달고 ..
조하님과 다운님이 어떤 사람들인지 난 모릅니다,,단 요즘 올라오는 글들을 볼떼 조하님이 초보분들한테 많은 도움을 주길래 그렇다는 의사 표시만 한거고,,그게 모 잘못 된겁니까.?
잘은 모르지만 댓글 내용들을 보면 다운님 평은 안좋드만요,,좋든 안좋든 내가 모르는 분이니 님께는 이렇다 저렇다 표현안했고
ㅡㅡㅡ왈가 왈부하면 모합니까.....손꾸락만 아프지..
법정에가서 시시비비를 따지기 전에는 글로는 마무리가 안된다는건 아실테고...
본인이 올리신글 첫 구절에...
(((그만 해도 할말은 하고 이문제를 그만 할까 합니다. 속이 치밀어 올라 못 참겠습니다)))
이렇게 올렸지요..?? 다운님이 할말을 다하다보면 아마 일년안에는 이 문제가 끝나지 않을듯합니다..
대충 마무리들 하세요,,즐거운 찌공방으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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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4:02












화약 (121.♡.162.37)










무시하면 끛입니다
더이상 댓글달지마시고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
쏠쏠한 재미로 드나들던 공방도 이제 싫어지네요
소귀에 경읽는 사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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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4:03












봉이 (203.♡.216.128)










그만합시다~~~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잘못 표현된 부분은 ,
"모르쇠"로 일관하고..."묵묵부답"이고...생뚱맞은 글로써 문제의 요지를 회피하려하고..
에효~~~
만약 "월척회원들이 ,그 문양을 보면 당신을 떠올린다"라고 아직도 그런 생각을 갖고있다면...
당신은 착각이 아니고, 대단한 "망상"속에 갖혀있는것이니...
얼른 빠져나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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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4:20












부초처럼 (121.♡.15.166)










화내실 일 아닌거 같아요.

다운님께서 쓰신 글중에...

"많은 분이 오일 스테인 나이테 무늬는 제가 월척에서 활동하는 찌 컨셉이라고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고 있으면

제 찌를 보고 혹 월척에 다운님 찌 아닌지요. 라고 말하더군요.

또한 월척의 많은 분들이 저의 고유한 무늬라고 생각하는분이 대부분 일겁니다."


이 문구를 읽은 저의 머리에 남은 뉘앙스는

다운님이 기름뭔염색한 찌를 처음 만들었구나 입니다.

국어 이해력이 떨어지는 저는 오해하기 딱 입니다.

원조,개발이란 단어를 쓰지 않으셨지만 "뉘앙스"가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원조,개발,고유,발견..뭐 그게 그거 같아요.

부디 그만 잊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감상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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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5:22












월척으꿈 (122.♡.188.146)










조하님이
제작과정올리셨고.
불편한 문자 받으셨고.
사이트에 알리셨고.
다운님 지인께서 다운님께 문의를 하셧고.
다운님이 오해소지를 해명해달라.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시끌벅쩍하네요...
그럼 문자는 누가보냈건지? 그건 못찾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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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5:51












다운 (112.♡.134.169)










휴~
많이도 물어 뜯으셔서 배부르겠습니다.
나에게 않좋은 맘 가지고 있던분은 다 나오실뜻 합니다.
화풀이 계속 하십시요.
세상을 보편적 시각을 갖고들 사세요.
여기에서 가만이들 계시는 분들좀 본받으시구요. 그분들은 할 이야기 없겠습니까?
한 마디 했다가 이렇게 몰려 들까봐 참고계시는 분들을 생각 해보세요.
원조 악풀러도 드디어 오셨구만
끝까지들 하려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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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5:53












단찌사랑 (119.♡.124.218)










에구..그냥 내가 관둘랍니다.

저런사람하고 무슨 야그를 하겠다고 한건지..

혼자 실컷 떠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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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5:56












단찌사랑 (119.♡.124.218)










제 댓글을 보고 혹여나 눈살찌푸린 월척님들께 사죄를 드립니다.

이 후로 어떠한 댓글도 달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초봄 대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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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6:05












저수지걸었네 (183.♡.247.111)










글을 썻다가 지웠습니다.
도무지 더이상 덧글을 달다가는 사단이 있을것 같네요.
저야 뭐... 갠적인 생각을 써본것이 닉네임 리스트에 라스트를 장식해서 못마땅하지만
오해할 소지는 충분하다고 여겨지고... 또한 더 이상 말할 의욕이 없기도 합니다.
한가지 의문은 남습니다. 댓글의 90%가 전부 부정적인데 왜 본인만 모를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만 하라고 할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여겨집니다.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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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7:00












『올림사랑』 (180.♡.71.234)










허..참..안좋은맘은 없었는데 덕분에 이제부터 생깁니다. 왜 적을 사서 만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연배도 있으신거 같으시니 저는 이만 빠지겠습니다 제 말에 마음 상하셨다면 사과드리죠.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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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8:26












물가와나 (112.♡.69.86)










ㅡㅡㅋ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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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7 12:56












찌공방전문 (59.♡.147.160)










또 노망이 도젓 나봐
내일 모래면 환갑 인데 참 말로 씁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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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8 01:09












무태초짜 (118.♡.171.85)










당췌 무슨 말인지..자중합시다.
휀님들 모두 붕어가 죄네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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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1 10:59
추천 0

2등! IP : 6263545711332f6
[자유게시판] 내가 과연 무슨 잘못을 했길래...



글쓴이 : 다운 (219.♡.246.196) 날짜 : 12-04-04 16:38 조회 : 3555








문제의글 4449번 오일 스테인 무늬 내기 제작 공개 3편중 3번째 글 입니다.

이글을 모르시면 이해가 않될수 있습니다

<<<앞편에 제작과정 올리고 난후 심기가 불편한 문자가 두통 있었네요. <br/>
왜 그런 문자를 저에게 보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읍니다.>>> 이글귀가 문제입니다.


아래글을 정확하게 읽어보시고 손가락질 하십시요. 선입견으로 판단하시지 말고요. 너무들 하시네.


거의 2년 가까이 월척 찌공방에 활동을 않하다 근래 들어와보니 제게 불쾌감을 주는 문맥을 보았습니다.


많은 분이 오일 스테인 나이테 무늬는 제가 월척에서 활동하는 찌 컨셉이라고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고 있으면

제 찌를 보고 혹 월척에 다운님 찌 아닌지요. 라고 말하더군요.

또한 월척의 많은 분들이 저의 고유한 무늬라고 생각하는분이 대부분 일겁니다. 제작 방법을 공개 못한것은 세상에 나만의 찌컨셉을

갖고자하는 마음으로 노하우 공개를 못했습니다. 노하우 공개를 않했다고 지탄 밭을 일은 아니죠


원론으로 돌아가서

조하님의 글을보면 그런 무늬를 공개하는 과정에 문자가 왔고 그문자 의중을 이해할수 없었다는 글귀가 지금까지 월척에 그무늬 같고 활동한

제가 볼때에는 제3자가 더구나 그 무늬내는 방법을 공개하지 않은 저를 지목하여 그문자를 보낸 사람이라고 판단할수도 있는 내용 아닙니까

가설입니다. "<<<그 노하우를 왜 공개하냐>>>" 이런식의 항의글이 담긴 내용이 포함된 문자로 해석할수도 있겠지요.


노하우공개 하는걸 문제시 삼을 정도로 내가 파렴치한 사람입니까 .무슨 대단한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사업하시는 분이 할일없어

하찮은 찌만들기 노하우를 공개하는 글귀에 모니터링 하다가 상관도 없는 노하우 공개에 항의 문자를 보냈으라고 생각이 않드네요.

공개하신 노하우를 볼때 무늬 내기 말고는 월척 찌공방에 수없이 올라온 정보 아닙니까. 색다른것도 없구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조하님"의 행동이 저을 염두하고 허위로 올린 글귀라고 의심이 되네요. "조하님"도 문자의 주인공이 궁굼하시다니

그문자의 내용을 공개하여 주시죠. 공개해도 "조하님"은 하나도 피해가 없는 내용 같은데


다음으로 제가 그글귀에 대하여 저를 오해를 할수있는 글이 아닌지요? 라고 반문 했을때 "조하님"의 반응은 어떠 했는지요.

처음에는 발끈 하시다가 나도 모르는 꼬리글 지우는 내용까지 설명하면서 합리화 시키시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다음은 "조하님"이 보내준 진실의 그 쪽지글 입니다.


<<< 그당시 님이아니라고 분명히 댓글도 달아주었구요(문제가될만한 <br/>> >
> > > 글들은 모두삭제까지 시켰읍니다)이미 거의모든분들이 다운님이 아니고
> > >
> > > 저속한 장사치가 보낸문자라고 대분분 알고 계십니다.저도 그렇게 믿고
> > >
> > > 있읍니다.>>>


조하님의 쪽지 답글중에
> > > <<<그당시 님이아니라고 분명히 댓글도 달아주었구요(문제가될만한 <br/>> > >
> > > 글들은 모두삭제까지 시켰읍니다)글들은 모두삭제까지 시켰읍니다 .

조하님! 이 글이 무엇을 뜻하는지요.

저는 이글이 작성하는 날짜전후로 활동을 않했는데 무슨 문제가 있었길래 본인 스스로 문제의 댓글을

삭제하셨는지요. 문제의 소지가 있는글이 하나가 아니라 몇 가지 되는지요? 그문제의 글이 무엇인지 밝혀 주시지요?

분명 그당시 문제가 있어서 삭제를 한거라면 제 주장이 모순이 아니지 않나요? 꼭 좀 삭제된 꼬리글을 밝혀 주십시요!


두번째 문귀를 봅시다.

<<<이미 "거의모든분들이 다운님이 아니고" 저속한 장사치가 보낸문자라고 대분분 알고 계십니다.저도 그렇게 믿고 있읍니다.>>>

이말은 다는 아니지만 회원중에 일부는 오해를 할수 있다는 표현인데 맞나요? 한사람이라도 나를 오해하고 있다면

그걸 풀어 주는게 문제를 만든사람의 도리거늘 왜 피하시고 본질은 나두고 다른 내용으로 또한번 맘고생을 시키시는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본질의 문제를 왜곡하여 스스로를 포장하지 말고 사과할것은 사과하고 상대편을 이해시키시는게 도리 일겁니다.

쪽팔리게 원조는 무슨 원조입니까? 찌만들기가 무슨 큰 재주라고... 원조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구만...

오해를 푸는일은 개인끼리 할일이고 또 그내용은 문제의글로 오해를한 분들도 보셔야겠기에 글을 올려달라고 했구만

조그만 꼬리글이라도 올려 주었으면 웃고 넘어갈것을 공론화한 저의가 의심 스럽군요.

횐님들도 나에게 손 가락질 하시기전에 위의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충분이 생각하고 꼬리글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도 노하우 공개를 열심히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치사하게 이런 말까지 하게만드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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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토박이꾼 (203.♡.82.52)










<<<앞편에 제작과정 올리고 난후 심기가 불편한 문자가 두통 있었네요. <br/>
왜 그런 문자를 저에게 보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읍니다.>>> 이글귀가 문제입니다.

이 문장이 왜 다운님과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지나가는 우리에게는 다운님과 전혀 상관이 없는 글로 보이는 데.....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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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 16:51












2등! 봉이 (211.♡.221.7) [M]










당신의 잘못은...
오일스테인 나이테 무늬내기 방법이 당신의 고유컨셉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또,' 쪽지를 받았다'라는 글에 왜? " 난 보낸적없다"라는 글을 올렸나는겁니다...
그러한 무늬내기 방식이 "나의 고유방식이라고, 회원들이 생각하고있다. 그러니, 내가 안보냈다는 오해를 풀어달라"??? 이게 대단한 착각입니다.
조하님 작품을 보고, 누가 과연 님을떠올린다고 생각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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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 16:56












3등! 찌르가즘이 (117.♡.70.236) [M]

삭제








아니 몇번을 강퇴당하시고도 그이유를몰르세여?? 잘못하고 찌나눠주면 사람들이 다님편일꺼란 생각하지마세여 좀 좀 좀




12-04-04 17:02












다운 (219.♡.246.196)










먼저 조하님이 문제가 있어 삭제했다고 인정 했구만 위글 못 읽어 보셨는지요?

이곳으로 가보시면 그동안 월척에서 찌만들어 올린 사진들이 있으니 보시면

이해 하실래나~

http://blog.naver.com/wsu0523/7008430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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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 17:02












봉이 (211.♡.221.7)










헐~~~아무래도 낚인것 같다...
이런 분란을 일으켜서 관심을 끈뒤, 블로그 선전에 이용하려는...
대단한 고단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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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 17:18












낚시의벗 (175.♡.173.90)










찌를 만드는 사람으로 이런 언쟁에 대해 한마디 해볼까 합니다.
전 다른분들처럼 반이나 아니면 반에 반이 아닌 순수 100% 찌를 만들고 찌재료를 만들고 찌를 만드는 여러 공법 즉
무늬내기 방수. 또는 데코 등등 완제든 재료든 그걸로 돈벌어 먹고사는 그런놈입니다
다운님과 조하님의 언쟁은 제가 볼땐 너무 우습기도 하지만 아셔야 할게 하나 있으니까 이글 한번 달아 보겟습니다

대한민국에 수제로 또는 저처럼 공장.,. 음 저는 공방은 아니네요? 그럼 공방 만들어 알바형식으로 부업형식으로
알려져서 내찌 잘팔려~! 하고 인식되면 찌시장 예! 괜찮습니다.

대충보면 각 유명 싸이트에 찌판매목적으로 올리는 사람들 취미? 아니죠? 결국 돈입니다

근데 전 돈이 목적인 그냥 조그마만한 찌공장 운영합니다.

공방이면 공장이면.. 또는 취미라도.. 내 찌 알아주면 그건 돈이고 안알아주고 몰라주면 그냥 내 찌가 되겟죠?

다운님..

이세상에 찌만드는 공법중에 노하우가 어디있나요?
열번 스무번 다하면 다똑같이 만들수있습니다. 다만 원작에 대한 배려를 해주기때문에 아류가 대는겁니다.

풀대고 나무고 접합이고 합이고 뭐든 아니면 칠이고 및칠이고 까놓고 난 대한민국 모든찌 다만들 자신 있는데

그럼 나루예 안작 예인이 저를 고소해야겟죠?

모방은 창작을 낳고 창작이 이루어진후에 진정한 자신의 색이 납니다.

서로 좋은 방향으로감정으로 대립하지 않길 바랍니다

찌로 논쟁하자고 한다면 우리 다함꼐 토론해봅씨다

공개적으로.

마지막으로 님들은 이글 읽을뗴 정말 다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찌를 쓴다고 생각합니까?

제가 말하는건 그겁니다.

노하우를 공개말던다
찌를 보여주지말던가

결국 돌아오는건 내찌에 대한 복사품!~


그게 현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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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 17:24












둥이파파 (152.♡.177.1) [M]










진정들 하세요...

이럴수록 조하님 다운님 두분만 마음의 상처만 남게됩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전 내가 남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들어 찌공방이 많이 활성화 되는거 같은데..이런 분위기 쭈~~욱 이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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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 17:32












다운 (219.♡.246.196)










본질은 부산인데 자꾸 대전 이야기만하니 답답합니다.

가만히 있는 나를 갖고 맘고생 시킨일을 갖고 문제시 하는건데 문제의 요점을 모르시네.

찌만들기가 무슨 큰재주라고 찌이야기만 하는지 그동안에 만들어 왔던 무늬와 연관되어

부연 설명이 필요하므로 참고 하라고 주소 올렸구만 찌가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위에글 보시고 꼬리글 올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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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 17:38












한놈만잡는다 (175.♡.215.127)










(((*^_^*)))


낚c의벗님!!

말씀 참 잘 하셨네요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노하우 공법 칠 재료 등등 찌는 걍 찌입니다

특허를 내던가 특허내믄 머하요 바로 비스므리한 용품 또 튀 나오는데...

다만 찌를 만드는분들이 찌에 정성을 들였다는거 그러니 여러 낚시인들이

찌맛을 볼수있는거구

걍 이슈방이나 자게방가서 논하소

다른분의 찌 감상해야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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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 18:00












배째 (211.♡.238.166)










댓글을 삭제를 했건 안했건 제 소견으로 볼땐 조하님이 다운님을 의식하고 그런 문자를 받았다고는 보여지지 않는군요..!!
또 찌의 무늬에 관해선데요, 다운님은 2009,3월경에 첫작품을 월척에 공개하신거 같던데 저는 그전에 선물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하는말인데 조하님이 다운님께 사과할사항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 사이트는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고 서로의 정보 공유및 회원님들 간의 유대관계 형성에 큰 도움을 주는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친구라서 편드는건 아니구요~~ 악의가 없는 발언에 다운님이 너무 예민하신거 같습니다..!!어찌 됐던 여긴 두분의 사이트가 아니란걸 염두 하시고 서로 갠적으로 합의하시고 마무리 지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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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 18:19












부들스 (211.♡.244.163)










문제는 "돈"입니다. 순수한 자작찌 만들기의 공유가 아닌 몇몇님들의 장사속...이젠 안보려했는데...장사는 다른곳에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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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 21:59












다운 (219.♡.246.196)










2년 가까이 찌 만들기 활동도 않했는데 돈은 무슨 돈 이야기 입니까?

돈 이야기라면 같은 형태의 찌를 계속 올리시는 사람이 ...

현장이 없을때는 찌만들기가 취미인 저는 매번 다른 형태로 창작하고 있죠.

매번 새로운 찌를 만드는 저로서는 그말을 않듣고 싶네요.

다른 컨셉의 찌를 만들려면 시행착오가 몇번은 있습니다.

허나 만들고 나면 흐믓 합니다.그리고 그찌를 선물 했을때 모습이 좋지요.

그런 방법으로 하루에 1~2개 만드는데 판다고 한들 인건비나 나옵니까? 팔지도 않지만...

오해들 하지마세요. 전용 악풀러등이 몇년동안 주변에 맴돌고 저를 괴롭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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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 22:23












용오름 (112.♡.34.119)










휴ㅡㅡㅡㅡ전 찌만든데 초보입니다
고수님들의 조언도 엄청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보는게 배우는거 80%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떠나서 아름다운 작품 구경하고 감탄하며 나또한 열공하고있죠
고수님 모든분 다 저에겐 스승과 같은 분입니다
두분의 작 품을 보며 나또한 발전 하거든요
꼭 돈이라 단정 하시는 분들 직접 만들어 보셨나요 .만드시는 분들도 있겠죠
꼭 안좋게 말하시는분들은 참 웃기죠 ..
선물 받을 때만 입이 찧여지고 공격할땐 상처되는 말만하죠
그럼 공장하시는 분은 왜 들어 오셨나요
다른 작품도 보고 참고 할려고 들어오지 않았나요..
제발.. 아무것도 아닌것같고 님들이 더크게 만들고 있네요.
말하기전에 자기 시커먼 속을 들여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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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 22:33












화약 (121.♡.162.37)










그냥들 참고 지네세요
더이상 댓글도 달지말고 지켜만 보면 안될까요
아름다운 모습만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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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5 00:25












찌르가즘이 (117.♡.70.236) [M]

삭제








다운님
제발 좀그만하세여 악플러라는 말이맞다고생각하십니까정말 ?? 그만좀하세요
여기사람들이
정말 멍청해서 몰라서 암말안하는줄아세여?

왜이번에 또 장사하시다가
강퇴당하시면 무슨소리 하실려구여?




12-04-05 01:39












다운 (219.♡.246.196)










찌르가즘이 ~

강퇴는 무슨 강퇴인가?

니 허위사실 유포하지말고 정신좀 차리시게!

회원정보에 가서 가입년도를 보면

회원정보 회원가입일 : 2007-11-23 17:20:01 최종접속일 : 2012-04-05 07:28:38 [실명인증회원]


다운(wsu0523)
주소 : 비공개

연락처 : 일반 - 비공개
휴대폰 - 011-442-7562

포인트 : 4601 점 추천수 : 135


보이는가? 가입 년도.. 자네보다 일찍 가입한거 않보이는가?

이런거 까지 해서 해명 해야하나 따바리 열리게시리.



그리고 30살 밖에 않된 친구가 어른에게 너무 버릇없는것 아닌가?

내가 싫어도 2시에 문자 하는거는 좀 심한거 아닌가.

먼저번 전화로 육두문자로 나에게 욕한거로도 화가 않풀리던가?

오늘 다시들어보니 과간이더라.좀 심했네. 그려

먼저번 문자로 자네 갈길이나 가라고 했건만 내 말 잊었나? 그냥 자네 갈길 가시게.

이제 스마트폰 있어 PC방 않가도 되겠군 .

또 다른 아이디로는 활동을 하지않고 있네~.한쪽은 악풀로 한쪽은 선한글로 활동 하시더만

마지막으로 다시말하지만 자네 갈길 가시게 참는데도 한계가 있으니 .

날 말랑 말랑 하게 보았다면 실수하는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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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5 08:21












저수지걸었네 (183.♡.247.111)










아이쿠!~
어떤분이 이런 글을 남기셨습니다.
그분도 그 생각을 한 여러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오래전에 했습니다.
찌는 물속에서 "방수가 잘 되면 모두 좋은 찌"입니다.
저는 말합니다. 멋스러움이나 여타 기능이나 이런 것들 깡그리 무시하십시요.
오랫동안 물 안먹고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그 어떤찌보다도
특성을 잘 알게 되어 그 어떤 기능과 모양의 찌 보다도
사용하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는 것입니다.

논쟁의 중점인 오일스테인 기법은 미술쪽에서는 오랫동안 사용되었던 기법이며
다운님께서 처음 찌에 적용한 기법도 사실인지 확인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운님께서 처음 월척에 소개한 사실도 전부를 검색해 보기전에는 불분명합니다.
다운님 찌를 본 일부 회원님들께서는 무늬가 있어서 쉽게 다운님 문양이라 부르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다운님께서 한발 물러서서 연장자답게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 주시는것이
훨씬 장이다운 선행자다운 모습 같습니다.
그저 이러한 무의미한 소모전이 여러 사람에게 눈살을 찌쁘리게 하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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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5 12:05












찌르가즘이 (175.♡.2.252) [M]

삭제








다운님 그냥작가를하세여 ㅋㅋㅋ
님이님글 다읽어보세여 좀

아나확다까발라줘여??? 정신좀차리세여
맨날 거짓말만하지말구요




12-04-05 15:08












오드리햇반 (112.♡.39.21)










그간의 글을 다읽어 보았습니다

먼저 조하님이 올린글에서는 다운님을 지칭하거나 남들이 보았을때

다운님이 문자를 보냈을것이라는 의심을 할부분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번 "한강붕어"님이 달아두신 댓글에 공감이 갑니다

너무 앞서 가신것이 아닌지요 그리고 자신만의 기법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행여 실용실안이나 특허를 내놓았다고 하더라도 판매의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자작해서 사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하님은 2008년 3월3일 재료를 구입하여 제작을 하신 증거 사진까지

제시를 한 상황입니다 다운님은 오일스테인 기법을 언제 부터 사용하셨는지요?

스스로 터득하신겁니까? 아니면 어느분에게 배우신 건지요?

나이를 떠나서 어느분이든 오해하신 부분은 서로 전화든 문자든 사과하시고 끝내세요

물가에 가면 또 만나잖아요.^^ 눈팅만 하고 지나갈려다가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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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5 16:04












조하 (182.♡.201.148)










<<<앞편에 제작과정 올리고 난후 심기가 불편한 문자가 두통 있었네요 제가쓴글 <br/>
''''''''''조하님의 글을보면 그런 무늬를 공개하는 과정에 문자가 왔고 그문자 의중을 이해할수 없었다는`````` 님의생각


분명히 '''앞편 제작과정''' 오일스테인때 언급을 했지만 그전 도깨비풀제작과정때 문자를 받았다고 언급했읍

'''''그런무뉘를 공개하는 과정에 문자가왔고'''''' 님의 생각








오해가 아닌가요???

횐님들도 이해가 가지 않으시나요??

무었이 잘못되었는지??


계속 참고있다가 이글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시는 분이 계신것같아

이제서야 글이해를 위해 올려보네요.

속은 상할대로 다상했지만.............
추천 0

3등! IP : 6263545711332f6
단찌사랑 (211.♡.135.96) [M]










위에 댓글하신분들 다운이란사람이 저를 어떻게 바보만든지 모르시면 댓글달지 마세요

작품요?

작품이란건 사람됨됨이가 된 사람이나 그런대접하는것이죠

저하고 있었던일 모르는분은 빠지시죠

그리고 전 저사람이 찌를팔던말던 상관안합니다

지가한말도 못안키고 인터넷상으로 저를 빙신 만들고사과도 안한 인간이 지가한말 안지키는것에 열받은것이죠

모르면 그냥 지나가세요

저사람은 저한테 충분히 욕들을 자격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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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31 21:51












단찌사랑 (211.♡.135.96) [M]










그리고 다운씨 내가예전에 분명 이야기한걸로아는데 당신이 기억 못하는거 같아 다시 이야기해주겠소

사과부터 제대로하고 당신 찌 올리든말든 하시오.

당신이 어떤죄를 지었는지 모른다면 이전에 당신이 올린글을 다시한번 살펴보시오.

그리고 우는척하지마시요. 졸 역겹소.

피해자는 나인것을 기억하시오. 피해자인척 글로 장난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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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31 22:01












다운 (219.♡.246.196)










지민 아빠~

이제 그만 합시다.
내 나이 52살에 내 아들과 별 차이없는 사람에게 "당신""다운씨" 이라는 말 들을 만큼 그동안 잘못 살지 않았는데
자괴감을 들게 하네요.

내가 지민 아빠에게 무슨 큰죄를 지어다고 하는지 생각해보아도 모르겠네요.논쟁을 했을 뿐인데...
그 논쟁의 피해자는 피해자는 나와 지민 아빠이고 가해자는 다른쪽에 있는데...
이전 논쟁의 글은 나를 방어하기 위해 강하게 변론했기로소니 그 결과에 반말 섞인 어투는 심한듯 하군요

논쟁은 논쟁으로 끝내야지 원한씩이나 가질 필요는 없지 싶군요.
노여움 푸시고 그만 하는게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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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31 22:40












단찌사랑 (211.♡.135.96) [M]










논쟁이라구요?
님이 피해자라구요?

어이가 없군요.

님이 논쟁당사자고 난 님 덕분에 피해자가 된사람입니다.

분명이야기했지요? 사과하라고.

나이들먹이지 마시고 자신이 한 행동을 뒤돌아보고 사과부터하시죠

그리고 님52살이면 젊으신데 무슨 내가 님 아들뻘이란것인지.

내나이 낼 모래면 40인데 나이들먹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뱉은말은 끝까지 책임 지는게 남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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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31 22:47












찌르가즘이 (117.♡.70.236) [M]

삭제








다운님 나이가만큼이나 인간이되시길바랍니다




12-05-31 22:49












단찌사랑 (211.♡.135.96) [M]










그리고 지민아빠란 말은 하지마시죠. 엄연히 단찌사랑이란 닉네임도 있는데

함부로 그런식으로 부르지 마시죠.

내가 님하고 아는사이도 아닌데 남의딸이름 거론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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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31 22:50












다운 (219.♡.246.196)










단찌 사랑님~
내 실수가 많았으니 이제 그만 합시다.
나 때문에 기분 언잖으셨다면 사과 하지요.
이제 제발 그만 합시다.



찌르가즘이~

당신은 단찌 사랑님 하고는 잘적으로 틀린 저질스럽고 악질인 젊은 시람이구만 28살 밖에 않먹은 사람이...

건 4년을 쫒아다니면 괴롭히니 말일세 떳떳히 할말 있으면 이번 "토일날 배다리 낚시터"로 와서

사내답게 얼굴 보고 이야기 해보시지 야비하게 숨어서 냄새나는말 토해내지말고...

언젠가는 얼굴 볼날 있을거니 기대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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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1 07:30












띠사랑 (175.♡.252.62)










제안 하나 합시다 전 객인데요

월척을 위해서요 제종착역도 월척 이였음 해서요

단찌님이나 찌르가즘님 서로 말에 오해가 잇을수 있으나

그럼 세분이 저와 같이 함 만나줄수 있나요?

만사 제쳐두고 함 만날께요

가능하시면 뎃글 주세요

모두 자신있으면 뎄글 주시겠죠
추천 0

IP : 6263545711332f6
다운님 께서 악풀 달면 증중 장애자라 하네요
찌공방 운영 방침이(판매 확인 되면 아이디 차단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찌공방 처음 들어 올때 이문구 다 접하고 들어 옴니다 모르시고 입문 하시는 회원 별로 없는줄 암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고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 입니다
운영진 께서 다운님이 미워서 그랬을까요 무슨 단서나 근거가 있으니 초치 내렸 다고 봄니다
아이니 차단 되는분이 다운 님뿐 입니까요 회원 중에도 무수히 많이 계심니다
그분들 아이디 찬단되도 조용히 감니다 아무 말업이
다운님 방침이 이런걸 여러 몰이 하시지 말고 요 이공방 은 많은 회원님들이 공유 하고 ,배우고 감상 하고
문답이 이루어 지는 공방 이라 봄니다
찌공방 에 무수히 회원님들이 다녀 갔습니다 아무 말업이
다운님 께서 먼저도 독립꾼2로 활동 하시다 아이니 차단되 다운 으로 다시 오시 걸로 알고 있습니다(2번째)
찌 간단히 강냉이 튀기는 기계 처럼 나온 다고 믿는 회원님 들 없습니다
5일도 걸리고 10일도 걸리고 많은 착오 끝에 찌가 만들어 지는것 회원님들 다알고 있습니다
저도10~15일 걸림니다 찌만드는 분 계시면 사용 하시는 분도 계서야 찌 만드는 매력을 느낌니다
물론 택백비 만받고 찌주시는 분도 계시고 그냥 달라고 해도 주시는 분 많지요
찌팔아 부자 되신분 계십니까 찌팔아 집사신분 계십니까
다운님은 차도 사고 집도 삿다니 다행 이네요 부럽 습니다
2010년 해는 월척 찌공방 이 한층더 발전 되가는 공방이 되었 으면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 세요^^
추천 0

IP : 6263545711332f6
[질문답변] 월척 찌공방을 떠나면서...



글쓴이 : 독립꾼2 (219.♡.246.113) 날짜 : 08-04-10 17:51 조회 : 3039 추천 : 0








잠깐동안 분위기 산만하게 만들었던거에 대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말만은 하고 갈까합니다.이공간을 영리적으로 이용하려는 분이 있는것 같읍니다

질문의답은 성의없이 대답하여 질문준사람이 더욱 곤경에 빠지게 하니말입니다
저는 찌공방을 전문적으로운영하는 사람으로서볼때 찌만드는 기술은 기술도 아니라 생각 합니다

몇번만 시행착오를 격으면 누구나 문제의답을 알지요 그러나 저처럼 전문적인 찌쟁이로서
갈려는 분은 감당할수 있는 시행착오지만 한두개 만들어 본인이 자부심 느끼면서
사용할려는 분은 몇번의시행착오를 격으면서 할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그런분들을위해 이공간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찌모양만 알려주지말고 찌몸통속까지 알려주셔야 도움됩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찌만드는 기술은 기술도아닙니다. 찌만드는진짜기술은 찌를새롭게 디자인하고 기능에맞게
설계할수있는게 진짜기술입니다. 저의찌 사진을 이공간에 올리지않은이유는 저는 상업적으로 찌를 만드는 사람이
기에 취미생활로 찌만드는 이공간에 찌사진들을 올리기가 나자신이용납이 않돼 올리지못했읍니다

이방에서 자주 찌사진을 올리는 분들중 한분이라도 월척의 다른방에서 활동하시는분을 한분도 못보았읍니다
이걸보면 낚시출조는 않가고 오직 찌만드는데 열중인가봅니다 이런분은 취미가아닌 직업적인 찌쟁이 인가봅니다
영리를 위해 이곳찌공방을 이용하지말고 낚시를위한 취미로 찌를만드는 그런 순수한 모임의 모습이 아쉽습니다
영리를 위해 찌를 만드는분은 저처럼 질문중 아는상식 나오면 답글정도 쓰는정도로해드리고 순수한 취미생활
하시는분에게 이공간을 양보하세요.나중에 한번정도는 제찌를 올리지요
다시한번 분위기 산만하게 한거에대해 사과드립니다 (다운공방올림


----------------------------- 이전사건들때문에 몰매맞고 떠나실때 남가신글 ---------------찌선반문제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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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63545711332f6
아그냥 아저씨가 아저씨 글눌르고 독닙꾼때부터 바바바요 ㅎㅎㅎ


아저씨는 모든게 다오해시조 ?잘못은 없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미디그만하시고요 다신 얼굴드밀지마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겨우니깐 어디서 회원들 상대로 장사처하다가 게시물삭제당한양반이 뭐할말있다고 떠들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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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63545711332f6
찌공방전문 (59.♡.147.160)

가는 날까지 여러몰이 하고 가시는 습성은 여전 하시군
이분이 공방을 떠난 다고요 우리집 개가 웃습니다 컹 컹~~~`
갈 공방이 있어야지요 온동내 공방에 이런식으로 쑤식이고
다니니 갈 공방이 있을까요
본인이 먼저 시비 걸어 놓고 가시 면서 꼬랑지 내리고 ㅎㅎ
내일 모래면 한갑 이면서도 철이 안드시고 꼬맹이 수준이니 딱두 하십니다 ㅉ ㅉ
요즘은 돈 지불 안하고 가공기 가저다 분해 안하시는지요
다운님 때문에 가공기 파는 사장님들 머리가 다 빠졌을 검니다
나이 먹어 주책은 다 떨고 가면서 본인 공방 선전 하고
공방에 회원이 별로 없는 모양 이죠 이상 합니다
공짜찌 다 하면 벌때 같이 모여 드는데 다운님 공방에 회원이 왜 없응까 궁금 해지네요 히히
이제 공방이 조용 하겠네요
다운님 덕분에 즐거 웠 습니다
어디 조용한 절간 에가서 자중 하시고
본인 스스로가 질책 하면서 불경도 터득 하시고 마음 을 다스리길 바랍니다 ㅎ ㅎ

12-04-10 09:15


1등! 찌공방전문 (59.♡.147.160)

내일 모래면 환갑 인데 용스네잉
이방 저방 탈퇴 하시더니 ㅉㅉㅉ

12-04-08 01:15


찌공방전문 (59.♡.147.160)

또 노망이 도젓 나봐
내일 모래면 환갑 인데 참 말로 씁슬 합니다

12-04-0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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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fd538ca81e01a9
따로 뭐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두분 원만히 잘 해결되시길 바랄 밖에요.

저도 중요한 증거로 남을 댓글들은 <복사>해서 한글에 저장해두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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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63545711332f6
죄송합니다 다른분들께는 정말루요 ......

그리고요 다운 (무용객)아저씨 렁현 과 저는 다른사람이라는거 돌찌 사장님에게 물어봐봐요 ^^

아저씨 거짓말이 이제는 진짜 치가 떨리다못해 멘탈이 무너지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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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63545711332f6
명품찌 (115.♡.35.182)










왜 시끄러운가 들러 보앗더니 또 다운 이십니까
항상 시끄러우면 다운 이니 참 언제나 철 드실 러는지 찝찝 합니다
소양강님 집에 컴프터가 두대라 나이든신 분이라 알고 잇는데 소양강님 대단 합니다
다운 소양강님 집에 가보 셧나요
어떻게 그리 잘아세요 직업을 바꾸셧는지요
사립 탐정 으로요
소양강 님은 공방에서 좋은일 많이 하시는 분으로 알고 계시는데
구설수 에 오르 셔서 마음 아프 시 겠 습니다
다운님 이제 그만 하시 지요 어떻게 가는 곳 공방 마다 씨그럽게 하시는지
모르 겠 습니다 다운님만 왔다 가면 골머리를 흔들 으니 말입니다
들어 오실때도 씨끄럽고 나가는 날 까지 씨끄럽니 조상이 의심 스럽 습니다
오래 묽은 된장 좋은 것 처럼 좋은찌 많이 올려 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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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63545711332f6
그리고 다운님 보좌관 띠사랑님 이글보시면 전화한번주셔야조 ?

비겁하게 전화하라고 중간에서 보자시던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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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79392f2a9e6b20
이양반 논리적인 면이 하나도 없군요

찌장사한다고 악풀단 말과 위에 글이 무슨상관이 있다는건지

무슨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거유?

밑에 꼬리글 옮겨와 다시한번 공개 질문 합니다.
2008년도 부터 나를 괴롭힌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문제의 요점을 잘 보십시요.



클리와톨리스님 공개 질문입니다.

위글 원문중에
....................................................................................................................................................................................................................................................................
먼저 찌 판매 대하여 집요한 악풀에 대하여 하소연 합니다.그당시 제 게시물이 어떤 이유에서 원상복구 않됬으면 월척에 규정에
위반하여 제제를 "게시물 삭제라는 벌칙"을 받은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잘못을 행한거에 대하여 벌을 받았는데 왜 그토록
집요하게 "지 롤 이롱""찌르가즘""클리와톨리스"라는 악풀러에게 또다시 벌을 받아야 되는지요?
............................................................................................................................................................................................................................................................

그동안 괴롭히신것이 혹시 님께서 신고하여 얻고자하는 답을 못얻어서 그렇게 집요하게 괴롭혀 주셨습니까?
클리와톨리스님 중학교이상 학력은 되시지요. 그럼 "일사 부재리 원칙"리라는 말 들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모르신것 같아 설명 드립니다.

헌법에

13조
1.모든 국민은 행위시의 법률에 의하여 범죄를 구성하지 아니하는 행위로 소추되지 아니하며,
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

이말은 한번 처벌받은 죄는 거듭 똑같은 죄목으로 처벌받지 않는다 입니다.
하물며 운영자에게 처벌 받은 죄목을 클리와 토리스님이 3~4년동안 개인적인 처벌을 지속한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초딩같은 글 말고 28세다운 논리적인 질문에 답을 기대합니다.

이해를 못하는 겁니까? 이해를 않하는 겁니까?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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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fb9b71976837d7
남을향한 나쁜 고정관념을 마음에 품어두면,

결국 그 한은 나에게 돌아 옵니다.

자의든 타의든 3자에게서든...


이번기회에 두분께서 모든것을 내려 놓으시고,

사랑의 대화를 해보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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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63545711332f6
무용객님다시 한번 들으세요 .진실로 말씀을 하셔야 답이 나온다니까요 자꾸 헛소리 하시니 한마디 더합니다^^

아저씨와저와의 싸움은요 작년에 아저씨가 저에게 전화해서 x소리 하셔서 시작된거에요 ^^


자꾸 악플러 3-4년 이런 거짓말 하지마시고요 좀좀좀좀좀좀^^ OK?

아저씨한테 상식이 통하지 않는이유는 하나에요 아저씨 말은 다거짓말이라서 말이 안통하는거에요 지금요 아시겟어여 ???????

뭐가 3년 4년전입니까용 젭알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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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63545711332f6
아저씨 그문제끝나고도 또다시 찌공방오셔서
어덯게 하셧어요 그리고요 또다시 조하님같은 착한분들 못살게 구셧조 ????????????????

이거 답변해보실레요 그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오해였다고 하실꺼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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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2ac00776500518
토론방도 찌공방도....
자게방이 월척에서 물좋은 곳인가 봅니다.
자게방은 싸움방!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제 동네에 가서 싸우세요.

이동네도 씨끄러워 골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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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79392f2a9e6b20
서생님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서생님 길가다 담 넘어에서 날라온 돌멩이 맞아본적 있으신지요?
이유없이 3~4년을 맞다보니 제정신이 아닙니다.
담벼락이 높아 올라가서 잡을수도 없고 미치고 팔짝입니다.

천방지축 무경우인 사람은 살면서 처음인것 같군요.
누구와 논쟁을 하는건지 그동안 문제 되엇던 사건의 악의적인 글을 올린분들이 천사 처럼 느껴집니다.
그분들 과는 최소한 논쟁을 할수 있으니까요.


벽하고 이야기 하는게 낫겠습니다. 이휴~

대화 자체가 않되어서 끝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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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63545711332f6
재가 천방지축 무경우라뇨 ㅡ,.ㅡ

아저씨 말은똒바로 하세요 ^^

아저씨 젭알요 ^^ 또 찌공방에서 장사하실려고 ...
선량한 사람들 괴롭히지 말라이말이에요 ^^ 아셧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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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63545711332f6
------------------끝 ----------------------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운 무용객님 쪾지로는 꼴깞.떨지마라 전화로는 막욕하시면서 ㅡ,.ㅡ

요기서는 한문퍼다 날르시고 유식한척 하는거 진짜 정신병자처럼 보이거든요 ㅡ,.ㅡ

그러지마요 ㅡ,.ㅡ

무서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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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77a9ec2a50d065
이룬 내려도 내려도 끝이없네 ^^; 두분다 편안하게 내려 놓으세요 그냥 낚시는 취미 생활이지 그 무엇도 아닙니다 왜 그리도 피곤하게 사실라고 하시는지 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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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79392f2a9e6b20
질문에 답이 없어 다른 질문 드리지요.

답변하실 질문이 두개로 늘으셨습니다.

클리와토리스님은 혹 두개의 아이디로 월척에서 활동하신적이 있으신지요?

활동하시는중에 한개의 아이디로 악의적인 글 올린적 있으신지요.?

이제 두개의 질문에 답좀 하여 주시지요.

구차하게 본질 이외의 다른 설명 말고 두가지만 설명하여 제가 이해가 된다면 공개 사과하고

월척을 영원히 떠나겠습니다.

질문에 답을 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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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63545711332f6
몇번을 떠나시나요 도대체 ??

쫗겨나듯이 나가셧으니 하기사 뭐 .

돌찌나라 사장님 아시조 전화해서 동인인물이냐 물어봐보세요 그럼 답나오시겟조????
제가 말씀드리는것보다 나을테니깐요 그조 ????????? 확실하조 그럼요 ?????????

그리고 무용객님 전 무용객님에게 악플을 단적이없어요 있는그사실을 말했을뿐이조 오케이????????

사람들이 왜 무용객님을 양아치라 하시는지는 무용객님이 더잘아시잖아요 왜저한테 물어요 ??????????

전 무용객님이 전화해서 x소리 할때부터 다짐한거에요 무용객님 같은 양아치랑은 절때 타협하지 말아야 지하고요

전화나 쪾지로는 비속어 잘하시면서 이러지 말라니까요 진짜 역겨우니까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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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8e84075c10a6
찌 만드시는 분이네요

1개의 봉돌에 10개의 찌가 부력이 다똑같고
10개의 찌에 1개의봉돌이 다똑같은 찌를 만들어 보세요

표면에 멋진 그림으로 언쟁들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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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79392f2a9e6b20
양아치??

비속어 없는 말솜씨로 답변 부탁 드립니다.

28살먹은 청년에게 양아치 들을 정도로 막 살지 않았습니다.

3살만 더먹었으면 양아치라고 표현한 분과 제 나이가 배 입니다.

나이먹은 사람에게 개인끼리는 욕하는것은 참아왔는데 공개적으로는 쓰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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