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청껏 울어 대는 새벽닭 울음소리에 두 눈을 뜨고
발 앞에 펼쳐 있는 찌들을 보노라니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내심, 내 잠들어 있을때 한수라도 오길 바랬건만,,,
아무래도 짝퉁이지 싶습니다.
돼야지 콧구멍도 구경 못하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욕심이 과했는가 봅니다.
아니, 퍼주고자 하였던 마음이 과했나 봅니다.
자게방 신불이라는 타이틀을 함께 하면서도 막! 퍼주고 싶었던 천사의 마음.
이런 때는 사륜 구동 무한 괘도, 자라 한 수가 부럽습니다.
차에 짐을 옮기고 나니 온몸을 적시는 아쉬움의 눈물이,,,
집 나간 돼지를 찾습니다.
도와 주세요~~~
아시져 계속
부탁해용.
어케 사진 보내드려요
ㅇㅊ보다는 ㅅㄹ가 돼지잡기 편할꼰디유
고자리는 붕어터가튼됴
왼쪽으로 더 돌아야 돼지터 가튼됴
비늘치시고 방생하십시요
왜 그러셔유`!!
물가 가본지가 언제인지`~쿨럭!1
비늘치는게 맞을거 같네요
수염도 그리주고...
약은 제가 써야할거 같네요 ㅡㅡ"
선배님, 8꽝 하실겁니다! ㅎㅎ
진천나무님
원래 돼지 집터인데 지금은 폐가가 되었네요 ㅠ
고지비님
그런가봅니다.
약 선택이 잘못된듯 합니다~
부처핸섬님
수염도 붙여야해서 귀찮아서,,,
리택시선배님
죄송합니다 ~ ㅎ
제가 그림은 못그리는데요~
약이 필요하신가요? ㅎㅎ
그러면 일부 테스트용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돼지는 달구 사료를 쓰세유ᆢ
올지말지는 돼지들 맘이것쥬ᆢㅎ
ㅇㅊㅈ ᆢ고생하셨네요 ^^
흥!
어~휴! 참말로 ~^^
검정과하얀붕어님
확실히 검증된 답을 주셔야죠! ㅎㅎ
용우야님
위로해주세요 ~ ㅠ
이제..그저수지는..
돼지 씨가 말랐나봐요..
..
긍게..좀 아껴서 잡으시지..
..
그나저나..붕어를 저케 잡았는데
위로해야하는 이 부니기..뭡니까..?-_-;;
마카 약에취해 쓰러져 있을겁니다ㅎ
마구마구 위로해주고 싶으시죠?
감사합니다~
대물도사님
도사님의 신통력으로 자리를 점지해 주십시요^^
수우우님
님도 마음이 아프시죠?
괜찮습니다, 다음에는 얼굴 보겠죠 뭐~ ㅎ
곰치아빠님
저는 마음이 아픈데요,,,
이박사님
돼지 서식지 관련 논문은 없으신지요~
잡어는 싫습니다~^^
저 눔들이 계속 낚이는 이유가 이런 거 아닌가 싶구만유. ㅡ.ㅡ
에휴!
잡어들 잡아보이머하겠습니까~
자꾸만 나와서 정들까 걱정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