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2.134) 댓글 100개이상 달리면 제가 씨암탉 잡아서 10월 중반에 경상도로 쏩니다... 붕어와 춤을님이 노란물(양주)와 쇠주....를 책임지시고... 빼빼로님이 붕어밥 준비하시고... 가칭: 대물방 100 댓글 돌발 기념회...(대백회) 회장: 붕춤님... 총무:빼빼로님.. 부회장: 웅쓰님.. 총책임(청소, 장소섭외): 붕춤님...*참고: 붕어 안나오믄 빤스만 입고 입에 붕어 물고 나와야됩니다) 아~~~~~~~~~~~~~~~~~~~~~~~~싸!!! 저는 낚귀님을 책임지고 경북으로...모시고, 안되면 끌고라도 가겠습니다..^^ ㅋㅋㅋ 대백회.... 홧~~~~~~~~~~~~띵 07-09-10 15:14 이 댓글의 추천수 : 0 2007년 대백회란 단어가 처음등장한 글입니다. 조포님의 글에 댓길 100개 달리면 조포님이 한잔 쏜다는 취지로 시작 되었죠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qna&wr_id=4878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8C%80%EB%B0%B1%ED%9A%8C&sop=and&page=2 요기 가보시면 댓글이220개를 넘었습니다.ㅎㅎ 링크 걸줄을 몰라서요. 1회는 2007년 의성 효천지 2회는 2008년 대내실지 3회는 2009년 봄 대내실지 4회 2009년 가을 대내실지 5회 2010년 무을지 금년이 6회차입니다. 그당시 왕성히 활동 하시던 회원님들 다들 잘 계신지~~~~ 아침에 그당시 댓글에서 웃음을 찾아봤습니다.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대백회 물어보시는 분이 많아 올려봅니다.
우연히 만들어진 모임이라 더 순수해 보입니다
대백회 협찬품으로 제 집사람 보냅니다
대백회 가서 1등 하라고 특훈중입니다
긴머리 휘날리며 뭇 사내들 시선 붙드라고
오늘 택배로 싸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