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월척 회원님.
작금의 자유 게시판을 보고 계시는 선배님들과 아무것도 모르시는 회원님들께 먼저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재미난 꾼들의 이야기 보따리 방이 언제 부터 헐뜯고 시기하고 남을 성토하는 방으로 전략해 갑니다.
편이 갈리고, 위 아래도 사라지고, 정말 볼성사나운 방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와중에 대백회 예기가 나오는군요
대백회!
월척회원간의 순수한 모임으로 시작된 자발적 모임입니다.
회장도 없고 총무도 없고 기금도 없습니다.
붕대감님
님이 그런식으로 비꼴 대백회 아닙니다.
악공님이 찌 협찬 하겠다는거 제가 거절 했습니다. (붕대감님이 언급하신 사람이 접니다)
왜 환경 봉사대행사를 대백회가 방해 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래서 대백회를 폄하하는 글을 올리셨습니까? 그리곤 죄송하다고 마무리 헸습니다.
실컷 두들겨 놓고 사탕 주는꼴입니다. 만약 붕대감님이라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겠습니까?
그리고 작년 대백회에 붕대감님 참석 하셨지요.
그리고 뭐라고 말씀 하셨습니까?
"3명이 무슨 환경봉사단이고 나도 내년부턴 안할랍니다. 청소 열나게 하고 욕먹고"
이렇게 말씀 안하셨습니까? 그럼 대백회에 참석하신 동기가 뭡니까?
지금 사태에 그런식으로 비꼴 대백회 아닙니다.
저 또한 대백회를 본의 아니게 맞고 있지만 해마다 주관하시는 분을 달리 하여 행사를 진행 합니다.
왜 개인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대백회를 개최 하여야 하나 어느 누구 주관하겠다고 입장 주시는 분이 안계서 공지도 못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청소하시고 환경에 남다른 열정은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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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닮았네요!!!ㅋㅋㅋ
붕춤님 고정 하시소~
조만간 물가에서 션한 마껄리 한잔 하입시다~
누구의 대백회??? 아닙니다.
그들 다수 모두 대백회 실체며 주인이였습니다.
누구 한두명이 시기하고 비토하는 대백회가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붕춤님!!! 많은 월님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그 뒷처리에 느끼는 피곤함과 괴리감을 이해합니다.
올해도 진정 오프라인의 정수를 보여주시기를 염치 없이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대백회라는 모임을 알고 처음 참가했습니다...
인터넷상으로만 보던 선후배님들을 뵙고 참 좋았습니다..
올해도 불가피한 일만 없으면 참석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대백회는 특정지역 조우님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전국의 월척회원님들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대백회 개최날만 기다립니다......
진정한 성토의 장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 모두가 주인입니다
붕춤님 죄송합니다
그래서 참석을 못 했구요
그런데 올해는 참석 해볼려고 합니다. 아니 꼭 참석 할것 입니다.
그러니 붕춤 선배님 및 모든 선배님요 잡고싶다가 대백회 참석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ㅠㅠ
힘쓰실일 있으면 불러 주십시요
달려 가겠습니다 ^^
보고 싶습니다^^
순수하게 봉사로 주최하시는 그분들을 언급하시면 않됩니다
확전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대백회 비꼬는 것으로 보였습니까?
오히려 대백회에 누가 될까봐 지금까지 자제해 왔고 주변인들도 단속을 하였으며,
마치 환경행사를 한 것이 대백회를 방해하기 위해 한 것처럼 올린 어느 님의 글에 대한 해명 아니었던가요?
대백회엔 감정 없으니 주변인이나 단속하시기 바랍니다.
진실게임으로 변질될 겉 같아서 지난해 대백회에서 어떤 말이 오갔는지,
왜 참석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백
회...
필
히
참
석
합
니
다!
붕춤님 마음에 생채기를 내나요...........
저두 세번 참석 했습니다만 전국 각처에서
밥한그릇 먹자고 달려오겠습니까 넷상에서 뵈온 대명을 쓰시는분들을
실제 만나 격의없이 만나고 서로 얼굴알고 가까워지는
소통의 창일 뿐입니다 .저번 대백회에서 처음으로 소쩍새우는밤님도 뵈어서
막연한 그리움에서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잔잔한 미소까지도 함께
대백회 행사 진행에서 부터 마무리까지 어느한분 다툼도 없이
무사히 마쳤었고 각조구사 대표님들의 자발적인 협찬품도 일등을 제외한
나머지 상품들은 1차 2차 3차에 걸쳐 전회원에게 골골루 돌아가게 주최 하셨고
개인 회원분들의 회비 또한 석식과 조식 경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도
구미시청에 계시는 회원분께 소녀소년 가장에게 지원 하도록 하였습니다
산골은 일게 회원으로서 운영의 묘를 지켜 보면서 참 공평무사하게 마친것에
마음속에 박수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 ...전국 각처에서 모이신 회원분중
처음 뵙는분 몇번 뵈었던분 해서 정담을 나눌수 있어서 참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붕대감님 부탁 드립니다
악동님의 후원자로서 보다 범 월척인의 후원자가 되시길 간망 합니다
늘상 해오신 소문의 발설자를 찿느니 하셔서 제가 부탁 드렸지요
사건을 최소화하고 수습하는 역할을 해주십사 하지 않았습니까...
붕대감님이나 서리꽃님 존경하는 분입니다만 이제 한발 물러나계심이 어떠신지요
달랑붕어님이랑 소박사님이랑 의논해 소한마리 잡아 갈께유....텨..ㅎㅎ
초등학교 운동회 같은 우리들 잔치마당을 우리가 존중하고 아껴야 하겟죠
어지간하면 이런 글 쓰고 싶지 않지만, 지난번에도
작년 대백회에 참석하셔서 사석에서 나눈 이야기를 본인의 필요에 따라
게시판에 공개하시더니 이번에도 똑 같은 일을 반복하시는군요.
이러실려고 대백회에 참가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느 정도 연배가 있으신 줄 아는데, 공과 사를 구분하시고
당시 님께 마음을 터 놓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셨던 분들과
나누었던 내용들은 적당한 갈무리를 하심이 연배에 합당한 처신과
존중받는 성인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솔직히 이러한 행태는 좋지 않아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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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량이 밴 이라서 작년에 대백회 개최시
짐차 노릇을 조금 하였습니다.
산골붕어님 말씀처럼 행사를 준비하시는 분들
시간과 노력과 심지어 준비를 위해 피치못하게 발생하는
소소하거나 큰 경비까지 자비를 들여 기꺼이 아끼지 않으시며 전국에서 모이실
월척회원님들을 한자리에서 뵙는다는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시는 모습을 직접
보았습니다.
또한 행사와 관련한 모든 부분에서 어떠한 무리수나 불합리함이 없이
순수한 월척회원들만의 축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심에 진정으로
박수를 드리고 왔습니다.
정말 어렵게 어렵게 뜻을 모아 만들어 온 순수한 전국낚시인들의 모임인
대백회가 더욱 의미있는 만남의 장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대백회에 참가했던 개인회원으로서 대백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기울이신 여러분들의 노고와 그기에 참가했던 여러회원들의 한결갔았던
마음을 알기에 어떠한 사유로라도 대백회를 폄하하거나 그 순수한 목적을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분노를 느낍니다.
올해도 멋진 대백회 개최를 통해 전국에 계신 여러 반가운분들을 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작년에 똥꼬 찢어저서 억울하게 참석 몬해서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