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회원님들의 정성이 너무 정겨워 눈물이 다 납니다.
오늘 정원님이 보내주신 바람막이 옷이 도찾했습니다. 엄청 무겁습니다. 이 무거운것을 우째 포장하셨는지요.
100장 안되고 5~60장 밖에 안된다고 오히려 미안해 하시는 정원님, 감사합니다.
저도 억지로 들겠습니다.
저희공장 주방이 상품으로 꽉 찹니다.
우리 월척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정성이 너무 행복합니다.
오히려 더 걱정이 되는군요. 무탈하게 잘 치루어야 할텐데~~~~~~~~~~~~~~~~~~~~~~
대백회! 우리 회원님들의 정성과 땀으로 이루어진 순수한, 정말 순수한 모임입니다.
준비하시는분,도우미 자원 봉사하시는분,즐겨 주시는분,멀리서 달려오신분~~~~~~~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만들어 봅시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침 넘어갑니당~
수고하시는 손길들이 있고
보태주는 손길들이 있으니
풍요롭고 따뜻한 행사가 될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생하시는 분들께 박수를~
정성담긴 손길 주신 분들께도 박수를~~
박수를 보냅니다.
왜?
내 배가 부른거 같지?
감사 또 감쏴드립니다.
붕춤님과 운영위원 그리고 회원님들에
정성 참 즐거운 일입니다
제가 대백회 가는 이유는 딱 한가지인데요...
미느리님 밤생이하고 소쩍새우는밤님 테붕 훔치러 가는거거든요...
다른 칸수는 필요없고 2.8-3.2칸 한대씩만 훔칠라고 하는건데....
붕어와춤을님....
미느리님하고 소쩍새우는밤님께 상품으로 기증하시게 압력좀 넣어 주세요....
.
.
당분간 5치부대 구호를 바꿉니다...(부대장님 허락 안받았다고 영창갈라...)
입찔! 대신에...
.
.
대백회 성공개최!
운영진 여러분 고생하심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개에 붕어우리꺼하고 이름표가 붙어 있는거 같은디....
감사히 잘쓸게요.
저기보이는 선물은 제가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조심스레 졸업(낚기끝)을 고려중인데
실타래처럼 얽힌 소중한
낚시와의 연이 너무 깊네요...
택배가능하죠??
그에따른 책임감과 압빡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계속피라 14대님요~
빡시게 한번 해봅시다.ㅎㅎㅎ
감사해야 할 회원님들이 한 두분이아닙니다.
수고했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자랑스럽네요..붕춤님을 알고 있다는게....
우리 회원님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고생하시는 분께
수고하신다는 말 밖에는 드릴게 없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준비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멋진행사가 되리라 생각되며 기온이 찹니다
건승 기원 드립니다
월님들의 정이 대단하시네요.
Disney 로고가 똑바로 가로로 되야 합니다^ ^;;
모두 모두 ~~ 즐겁고 행복한 대백회가 되기를 멀리서나마
응원 드립니다!!
행사 준비에 차질없이 잘 진행되길 바라구요
다음기회에는 꼭 참석해 보고싶네요~
대백회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찬조하시는 회원님들도 정말 좋은 일하십니다!
정을 나누시는 분들도 보기좋고
다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난 뭘찬조하지?????
저 넘은 화약 아닌감 !
술먹고 찍자 붙었다가는 사망내지 동산병원이 좋느니 경대병원가니 하겠습니다.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냄니다.
또한 물심양면 도움주시는 여러 조우님께도 고마움을 전 함니다.
1.2.3차 공지 하실때 까지 참석여부를 결정하지 뫁하여 포기하였으나
꼭 참석해 보고푼 마음은 지금도 간절하여 회장님이하 운영진 여러분께
간청 드림니다. 당일 참석하여도 되겠는지요. 참석여부는 그날이어야 결정이
날것 같아요. 한사람 이라도 번거로운 일은 피해야 하거늘 이럿게 민페만 끼치고 있읍니다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들도 고맙습니다.^^*
행사가 성황리에 끝나기를 빕니다.^^*
작년에도 강원도에 회원님 한분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인원 파악을 위해서 같이갈까요"""3차공지란에 일딴 접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못오시게 되면 운영진에게 역락을 주십시요~^)^*
사랑합니다아......
다음 기회에 뵐때는 쓴 커피라도 대접하겠습니다..
모쪼록 대회 당일의 일진, 일기, 무탈 하시기를 성심의 다해 기원드리겠습니다...
몸 보시라두 헐거인디
붕춤님
빼빼로님 운영위원님 감축드립니다
몸살펴가며 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