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고수님들이 모이신 가운데 운영의 묘가 절묘하며 도우미 자청하신분들의 수고로움과 뽑기의 축제도 즐겁고 훈훈했습니다. 선배님.후배님들과 짧은만남의 시간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운영위원님의 세심한 배려로 무탈히 마치게 되서 기쁩니다 전국각처에서 협찬해주신 맛난음식과 상품들 감사 드립니다 아쉬움이 교차하는 아침이였지만 모던분이 무탈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허연님 덕분에 컴터가 날라 댕깁니다 로긴하면 세월아 네월아 했던게 빠른속도로 인해 스트레스가 줄어 들었습니다 허연님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넉넉하신 웃음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