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만 대호지면 구역은 앞으로 유료낚시터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내년 2월부터 적용이 되고 환경부담금 비용은 1만원, 쓰레기봉투를 나눠준다고 하네요 쓰레기는 지정된 구역에 버리면 지자체에서 수거한다고 합니다. 곳곳에 안내판이 세워지고 있네요 초락도리쪽은 낚금이고 대호 전체로 봤을때는 거의 2/3가 유료화가 되는거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일련의 부작용으로 여기저기
계속 낚시금지가 되느니
차라리 이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수금되는 기금을 잘 활용해서
화장실 문제도 해결됐으면 좋겠구요.
차라리 이런식으로 더 넓어져서 낚금인곳도 풀어 주고
서로 상부상조 했으면 합니다...
공신력있는
관공서가
했으면 좋겠는데요.
세금도 안내면서
간이 화장실 설치 및 청소 관리 등 해준다면
동네 어르신 소일거리 등
상생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돈 내고 눈치 안보고 낚시하고 싶습니다.
동내 어르신과 마찰이 있겄네요
제입장은 차라리 잘된듯ᆢ 사람좀 빠지겠네
대호도 그렇게 자리잡아 가면 좋겠네요 ...
산란철에. 장박꾼이. 버틸수있을까요?
주말꾼으로서는 희소식 이네요
꾼이
상생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잘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