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자인에서 1년넘게 나무로 불법좌대 만들어하시는분
본인은 아실겁니다 다른분들도 낚시할수있도록 해주세요
불법좌대 신고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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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밤에 부셔 버리시죠
낚시 하러 왔는데 앞다리가 부러저서 물에 처박죠
하소연 한다면 그분은 얼굴도 못들고 다닙니다
신고니 뭐니ᆢ 소극적입니다
불법설치물 이름표도 없는데 ㅋ
저는 보이는대로 현장에서 대충 부숴버리고 옵니다
그럼 이거 조용히 가져가실분 쪽지주세요 ~~ㅋㅋ
차량에 충전 컷쇼들고 다닙니다.
나무든 비계파이프든 보이는즉시
톱질...ㅎ
월님들 넓은 마음으로 그냥 놔두시면 어떨까요?
놔둔다고 평생 저러고 있진 않을겁니다
낚금 되는 이유중 하나 입니다..
불법좌대..
동정이 가지만 ᆢ
문제는 나중에
쓰레기가되어
흉물 스럽더라고요
차라리
나무 일지라도
조립식으로 제작후
사용후에 철수하셨으면
좋겠읍니다
즐거운낚시 하시기바랍니다
합판, 판자, 2*4 망치질에 철사로 엮어 땀 깨나 흘리시면서 만드시더군요.
차마 신고 못했습니다.
안 쓰시면 차로 싣고 와 정리할려고 합니다.
저도 많이 부셔봤는데 다음에 더 큰 오비끼 철골 가지고와서 더 견고하게 계속 만들던데요 ㅎㅎ
답이 없습니다 저런인간들은 못하게 하는게 답인듯합니다.
죽일듯이 ㅈㄹ해도 그때만 기고 똑같아요
낚시 안하는 동안에도 자기 자리라고
유세하는게 더 괴씸한거죠..
그리고 백프로..자기손으로 철거 안함..
건드리면 싸움날테고~
신고해도 즉시 조치를 안하니~
쩝!
구실을 주는 것일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민폐의 원흉입니다.
불법을 저지른 자는 보호하고 솜방망이로 처벌하고 그 불법을 막으려는 자에게는 철퇴가 날아오니...
제가 이번주 가죠
우물도 있고 고기도 있고
동네 쓰레기들도 많은 곳 ㅋㅋㅋ
그람, 벌레란 벌레, 벌이란 벌~~ 싹다 그 속에서 합숙을 합니다.
아마도 장비 지 손으로 모두 뽀갤겁니다. 불질르는 사람도 봣어요~~~
영암 모저수지에 있길래 설탕물 한바가지 가져다가 여기저기 뿌려두고 한 서너시간 지나니 그안이 ~~
아주 곤충박물관이 되었더군요~~~
그 주인새끼가 오더니 낚시가방만 물속에 던져서 씨고는 모두 불질러 버리는 것을 보면서 옆에가서 염장을 질렀죠~~~
에고 아까워서 어쩐데요~~~
ㅎㅎㅎㅎ
다시는 그짓 못하겠죠~~~
대환장입니다.
위 솔로몬님...
진짜 솔로몬의 현명한 답변이네요!!!
저도 해보겠습니다.
사제지 동네 못 지킴이 아저씨도 있는데 저걸 그냥 두질 않을껀데요~~
제가 요즘 경산쪽으로는 낚시를 안다녀서 갈 일이없지만 만약 간다면 불 사질러 버립니다.
부시거나 불지른다고 뭐라고 하면 물에 확 집어던지면 될듯요~~
저런 사람들은 식겁을 해야 됩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식겁하고 피똥을 싸봐야 됩니다.
사진찍고 위치찍어서 신고하셔야합니다
손댓다가 역으로 신고당합니다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시면 처리상황 문자로 옵니다
생각보다 빨리 처리해 주더라고요
비교가 되면 질투가 생깁니다.
아님 나무가지 잘라서 투척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