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들이네요..-_-
어제도 육만원 오늘은 삼만원...있는대......왜 구매할까??ㅠ_ -
새거라고 붕어 물어주는것두 아닌대...미치겠네요....구경만 해야지 하고 다짐 또 다짐...
결국 지갑열고 핸드폰공인증서 넣고 마지막 확인 누루니~문자왔숑~♬ 돈은 징그럽게 못벌면서
결제는 한번도 오류가 나질 않네요~ 어후...지금 배보다 배꼽이 더크게 생겼어요..ㅠ_ㅠ
중고장터는 악에 구렁텅이 입니다
지름사탄이 혀를 날름거리면서 내지갑 몇푼있는지 알고 딱 맞는금액에 필요하지도 않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마는 그런 장비가 날 유혹합니다 그래도 낚시꾼인데 이거하나는 있어야겠지 하는게 하루에 하나씩만 걸려도 일년이면 365개에 장비가 된다니께요ㅋ
핸폰 뿌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