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 담배하나 필라고 내러가저니
뒷문이 잠겨 있는겁니다 .. 지밍
7층에 분명 보호자들 흡연 하는 휴개실
있다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안보이고..
남자분들 서너분이 서로 눈치보며 서성이고
있는겁니다 ㅋㅋ 딱 봐도 나 담배피고 싶소
얼굴에 써있네요.. 휴개실 찾으세요???
했더니 다들 처다보네요 .. 그때부터
열심히 찾기시작 .. 됫쪽에 이상한 문하나
있길래 찾아보니 흡연하는 공간이네요 ㅎㅎ
순간 다들 얼굴엔 기쁨의 ...
그렇게 다들 나가서 한방에 서너개씩
줄담배를 ㅋㅋ 그러고 올라가려는디
한분이 커피 한잔씩 하고가소 하네요 ㅋ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커피묵고 또 가서
담배피고 무사히 복귀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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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에 고통좀봐야하구
무통주사가 끝나봐야 단체로다가
동변상련에 고통을느낄것인디
담배피고 웃고할때가좋구나하시지 ^^
참고로 지는무통주사도않맞고 배변에고통도 즐겼답니다 ㅋㅋ
진통제 미리 묵고 들어왔시유 ㅎㅎ
아 시원하닷 ㅡㅡㅋ
병문안 가셔야 겠는데여....ㅎㅎ
담배떨어져따고 꼬바리 주서피면 안됩니다.
가오상해여~~~~
어여 몸조리 잘하고 가뿐하게 퇴원하세여.
축하주가 기다릴껩니다.
남아서 요건 내일 퇴원 하면서 시언하게
펴불라고요 ^^
이참에 끈어요....
담배 없어바요 .. 낚시고 뭐고 담배사러
갈듯요 ㅋ
낚시갈때는 한보루들고 갑니다
워낙 추워서
포기할까 합니다
그때도 담배 피우러 나가이소
ㅜㅜ 언넝 자야지 시간 참 안갑니다
편한곳에서 한대 피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