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서 화면에 액정필름을
붙혔는데 조금있으면 떨어지고 떨어지고
몆달 안돼서 액정필름 두장을썼습니다
다시 떨어져서 핸드폰가게에 가서
좀 붙혀달랬더니 여직원이 현드폰안에
필름이 한장 더있다더니 액정필름을 한장 더
떼어냅니다 살때 붙혀온
액정필름을 떼지않고 그위에붙히니 당현히 자꾸 떨어졌지만
눈이 동태라 나는 속에 액정필름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갑자기 스마트폰이 열배는 더 선명해졌습니
다
안경을 하나 맞춰야겠네요^^
첨에 일년은 저도 붙이고 사용했는데 써보니까 없어도 되겠어서 저는 요즘은 그냉 맨유리로 버팁니다.
어느날 대를 물려 쓸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에 주변에 젊은 친구들 한테 물었더니 대개 그냥쓰다 하더라구요.
벗기고 나서 써보니 생각보다 상처 잘 안더라구요.
신경 많이 쓰시지 말고 이번에 붙인 엑정보호필름 희미해 지면 확 벗겨내고 쓰시면 어떠럴지요?
아이폰의 경우에는 유리기스 많이 나 불편하면 통채로 가는데도 정품 리폼 수리 형식 말고 요즘 인기있는 아이폰 사설 수리점에서는 3만원 받더군요.
저희 어머님도 예전에 그런적이있는데 ㅎㅎ
그일로 집안이 웃음 바다가 된적있는데^^
즐거운 주말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