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다오~*^^*
시간 날 때 간간히 월님들 헌 컴퓨터로 새컴퓨터를 만들어 보내면 그 월님보다 사실 제가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
오늘은 모처럼 시간을 내어 그간 그 월님들의 헌 컴퓨터에서 나온 부품들을 손질하여 새 컴퓨터 하나 조립합니다.
내일 붕어엉아님이 보내준 하드만 도착하면 윈도깔고 완성하게 되겠네요.^^
요 눔은 다른건 몰라도 일단 튼튼하고 인터넷속도 만큼은 제 속도를 내주니 노인들 고스돕용으로 딱 좋습니다.
완성되면 월님들 중 시골에 계시는 어르신 고스돕용으로 무료분양하렵니다.^^
월님들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와~~!!
멋지 십니다..
과연 울 월님들은 존경스럽습니다..
나한데는 별거 아니고 필요없는거지만..
그런것이 하나 하나 모여서..정말로 필요하신분이 사용하시면..
얼마나 그 멋지고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하얀비늘선배님~~ 쉬엄쉬엄 하세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멋지 십니다..
과연 울 월님들은 존경스럽습니다..
나한데는 별거 아니고 필요없는거지만..
그런것이 하나 하나 모여서..정말로 필요하신분이 사용하시면..
얼마나 그 멋지고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하얀비늘선배님~~ 쉬엄쉬엄 하세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