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안좋다더니...
주말엔 그럭저럭 괜찮아서리
기상청 일명 구라청에게 뒷통수를 맞고....
괜찮아 괜찮아...스스로 위로하면서..
월님들
몽땅 꽝~~쳤을거야...하며 미소지으며 일요일을 맞이 하는데...
올라오는 조황이며....
톡으로 날라오는 조황이 뒷통수를 또 한번 치는군요....
더군다나 꽝의 대명사이신 달구선배님도 평소 부르짓던 5짜도 하셔서 소원성취하시공...
이래 저래 이번 주말은 이연타 뒷통수를 맞으며 보내고 있습니당..
이제 바라는건....
모든 횐님들 무사귀가 하시는 것만 남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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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통을 처보셔효~~^^
기 상청이 형님헌티~~~"
깜돈님의 마음처럼 뒤통수에 빨간약 바르고 있는 사람 한개 추가합니다.
그나저나 요즘 장사해야되는데 여기에(자.게) 자꾸 들어오느라고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네요.
물들어 올때 노저어야 하는뎁쑈...
물빠질때 가만있었더니 태평양으로 갈기세구염...
ㅋㅋㅋㅋ
깜돈님 위해 꽝친거지 못 잡아서 꽝친 거 아입니다. ㅠ.ㅠ
무서운 아찌들이 와서 깜도니님 잡아갈 겁니다.
감사합니다......
이박사님....
제가 잡혀가면 동네잔치할까봐서리...전화안할래염....^^(똑똑하죠?)
왜 자꾸 저를....흑!!!
베씨기도 겨우 월급이였따우....헤햐~~~~~~~
5짜 조사님 오셨습니까?
방문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달구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