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이 처음 올라올때는 모양이 거의 고사리같은 모습으로 올라옵니다.
요즘에 산에서 삼을볼려면 여름에하는 산행 속도의 1/3수준으로 속도를 줄여야합니다.
발을 옮길때도 조심해서 옮겨야합니다.
자칫하면 삼을 밟고 지나갑니다.
오랫만에 만난 삼이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월님들도 올해는 산에가셔서 이런 오옆을 구경해보세요!
이 님은 오행인 아가입니다.
앞으로 10여년후에나 기약을합니다.
이님은 각구입니다.
오옆이 두장이라서 각구라부릅니다.
이 님도 아직은 어려서 다음을 기약합니다.
제대로된 삼구심입니다.
뇌두확인을하니 제법 나이가들었습니다.
17~20살정도되어보입니다.
이 님도 삼구심입니다.
위에 님보다는 서너살 어려보입니다.
잎장이 두장은 오옆이고 나머지 한장은 삼옆으로 올해 처음으로 삼구심으로
싹대를 올린것으로보입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좋습니다.
오늘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
우리는 아무리 봐도 그 풀이 그풀로 보이던데,
올 한해 행운이 가득하시겠네요.
올해 첫 산삼 캐셧으니 한턱 내셔야...ㅎㅎ
돈도 되는 님들 많이 만나세유~^^
감사드립니다.
안전산행하셔유.
좋은 하루 되십시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그게 삼인줄도 모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