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두희를 처단한 그날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그때 저는 버스기사였습니다. 버스기사들이 일과를 마치는 시간은 밤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입니다. 그날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서 잠깐 눈을 붙이고 미리 준비해 둔 몽둥이를 품속에 넣고 안두희 집으로 갔습니다. 그때가 새벽 3시 무렵이더군요.
안두희 처가 일찍 운동하러 간다기에 그 순간을 노렸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엄청 기다려도 아침 내내 문이 안 열려요. 그래서 틀렸나 보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11시 무렵에야 문이 열려요. 나중에야 알았지만 안두희 처가 슈퍼에 가려고 문을 따고 나왔다더군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안두희 처를 밀치고 집안으로 뛰어 들어갔지요."
- 안두희와 무슨 얘기를 나눴습니까?
"'네가 백범 선생을 돌아가시게 한 안두희냐!'고 하자 누워 있던 안두희가 일어나서 노려보더라고요. '네가 백범 선생님을 암살했느냐?'라고 다시 다그치자 안두희가 뭐라고 말하는데 분명치가 않더군요.
사실 그때 나도 무척 흥분돼 있었기에 안두희의 말이 제대로 들릴 리도 없었지요. '내가 오늘 너를 처단하러 왔다'고 하는데 안두희 처가 나를 쳐다보는 게 아니라 내 뒤를 쳐다 보더라구요. 그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문이 열려 있더라고요. 얼른 문을 잠그고 돌아서자 그 순간 안두희가 어떻게 해 볼 양으로 다가오는 거예요.
안두희는 키도 크고 주먹도 크더라고요. 그의 덩치와 큰 손을 보는 순간 위압감이 느껴지고 저 손으로 백범 선생님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는 생각이 들자 적개심이 불타오르더군요. 그래서 몽둥이로 젖 먹던 힘을 다하여 힘껏 내리쳤습니다. 그러자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더군요.
안두희 처가 말로 하지 사람을 치느냐고 달려들더라고요. 그대로 둬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해 간 끈으로 안두희의 처 손을 묶고 '조용히 하지 않으면 당신도 다친다'고 위협한 뒤 다른 방으로 데려가자 안두희 처가 그제야 제 눈에서 살기를 눈치 채고는 벌벌 떨더라고요. 그때부터는 살려달라고 빌더군요.
다시 안두희가 있는 방으로 돌아오자 그때부터는 보이는 게 없었어요. 그냥 복날 개 패듯이 팼습니다. 애초부터 적당히 혼내줄 게 아니라 아예 끝장을 내려고 작정하고 갔었지요."
현제 친일 인명사전에 친일자로 등록되어있는 여성계의지도자 김활란 모윤숙 박순천등은 전국여고를 방문 정신대 지원 강연 혐의로 친일부역자로 등록되어있습니다
대부분 지원해간 정신대 문제가 해방이후 지금까지 왜 이슈가 되나요
전두환의 삼청교육대도 억울하게 끌려간 사람이 있듯이
정신대도 소수의 억울한사람은있겠죠
그러나 주류는 전부 지원자들아닌가요
욕도 아까운 ...
왜 저리사나
그냥 일본 가서 살지...
우리는 이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그냥 너거나라가라...
뭔ㅡ
저런 년이 있어ㅡ
욕도 아깝다ㅡ
욕도 아까워ㅡㅡㅡ퇘~퇫 ㅡ
대한민국 법 조타....
저런건 몽둥이로 때려잡아야되는데....
- 안두희를 처단한 그날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그때 저는 버스기사였습니다. 버스기사들이 일과를 마치는 시간은 밤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입니다. 그날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서 잠깐 눈을 붙이고 미리 준비해 둔 몽둥이를 품속에 넣고 안두희 집으로 갔습니다. 그때가 새벽 3시 무렵이더군요.
안두희 처가 일찍 운동하러 간다기에 그 순간을 노렸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엄청 기다려도 아침 내내 문이 안 열려요. 그래서 틀렸나 보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11시 무렵에야 문이 열려요. 나중에야 알았지만 안두희 처가 슈퍼에 가려고 문을 따고 나왔다더군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안두희 처를 밀치고 집안으로 뛰어 들어갔지요."
- 안두희와 무슨 얘기를 나눴습니까?
"'네가 백범 선생을 돌아가시게 한 안두희냐!'고 하자 누워 있던 안두희가 일어나서 노려보더라고요. '네가 백범 선생님을 암살했느냐?'라고 다시 다그치자 안두희가 뭐라고 말하는데 분명치가 않더군요.
사실 그때 나도 무척 흥분돼 있었기에 안두희의 말이 제대로 들릴 리도 없었지요. '내가 오늘 너를 처단하러 왔다'고 하는데 안두희 처가 나를 쳐다보는 게 아니라 내 뒤를 쳐다 보더라구요. 그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문이 열려 있더라고요. 얼른 문을 잠그고 돌아서자 그 순간 안두희가 어떻게 해 볼 양으로 다가오는 거예요.
안두희는 키도 크고 주먹도 크더라고요. 그의 덩치와 큰 손을 보는 순간 위압감이 느껴지고 저 손으로 백범 선생님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는 생각이 들자 적개심이 불타오르더군요. 그래서 몽둥이로 젖 먹던 힘을 다하여 힘껏 내리쳤습니다. 그러자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더군요.
안두희 처가 말로 하지 사람을 치느냐고 달려들더라고요. 그대로 둬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해 간 끈으로 안두희의 처 손을 묶고 '조용히 하지 않으면 당신도 다친다'고 위협한 뒤 다른 방으로 데려가자 안두희 처가 그제야 제 눈에서 살기를 눈치 채고는 벌벌 떨더라고요. 그때부터는 살려달라고 빌더군요.
다시 안두희가 있는 방으로 돌아오자 그때부터는 보이는 게 없었어요. 그냥 복날 개 패듯이 팼습니다. 애초부터 적당히 혼내줄 게 아니라 아예 끝장을 내려고 작정하고 갔었지요."
"백범 선생 살아계셨다면 6·25 일어나지 않았을 것"
........
-안두희를 정의봉으로 처단한 박기서님의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일부 퍼옴-
자식이 있다면 저런 개소리 절대 안나옵니다.
미친것 아니야~~!!!!
아침부터...기분 잡침....!!!!!!
자식이 있는 사람이 이러니 더 기가 찰 노릇이죠 .
아마도 그 목사한테 쇠뇌 받았나 봐요!!
년 을 왜 가만 둘까요ᆢ?
저 녀자는 그냥 안될거 같습니다
미치도 단단히 미친듯
그래도 정신 못 차리면 할 수 없고.
저 여자 뉴스에서 저따위 소리 듣는 순간 저기 인간인가.?
그런 생각을 들더라고요.
저 인간 딸은 없는 모양이지요.
만약 딸이 있다면 저 소리 듣고 저기 우리 엄마 맞나.?
같은 하늘아래서 숨쉬고 있다는게 ....
개보다 못한 ....
1.옳고 그름 지껄여 무얼 하겠오
그 자리서 바로 뒈지길 빌어봅니다
우리땅에 묻으면 땅이 오염 될거 같으니
후쿠시마로 데려가서 묻어줘라
아베 이 찌른내 나는 새끼야...
저런 미틴*은 몽둥이가 약이지요...
딱..,미친녀 ㄴ 이지요
벼락 맞아 둬ㅣ져라.
머리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ct찍어보고 싶다
아무 소리 안하면 본전이나 하지...
자식이 없다면 당연한거고. 걸레니까.
자식이 있다면 자식들 어떻게 얼굴 들고 다니라고
저러는지 참 불쌍하고 안됐네...
머리속에 뭐가 들었을가요
ㅋ제대로 맛간녀언~!!!
저것 말고도 몇 놈 있어요.
개신교 목사중 몇 놈이 동족이더군요.
후꾸시마로 보내버려야 하는데 에효~~
개씹창나서 얼라도 몬노코 한맺혀서 저 지-럴 하는겁니다
백범 선생님.........
대부분 지원해간 정신대 문제가 해방이후 지금까지 왜 이슈가 되나요
전두환의 삼청교육대도 억울하게 끌려간 사람이 있듯이
정신대도 소수의 억울한사람은있겠죠
그러나 주류는 전부 지원자들아닌가요
얼굴만 봐도 덜덜떨며 오줌 질질싸죠~
딱~!!!
저년을 그리하고 십네~
진짜 맞아봐야 겸손해 지는디...
법치국가가 너희를 보호하는구나....
휴~
그리고, 일본으로 보내서 개고생을 해 봐야함..
청와대 청원에 동참하면 어떨지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