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주차장 비용이 아까워서 불법주차하듯이
소주 사먹을 돈은 있어도, 종량제봉투는 아까운거죠.
말하는 입이 아픈거죠.
불법주차는 스티커라도 발부하지만, 저건 어찌 할 수 없네요.
지역별로 낚시 할 수 있는 스티커를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청소하는 인력이 필요합니다. 감시요원도 필요하구요.
몇해전 서울에서 관광버스로 지방으로내려와 저수지 뚝 으로 30여명이 일박 낚시하고간 후 뚝 돌틈 사이 사이에 한번밖에 안쓴 떡밥봉지채 버려진것이 무려 30봉이상을 수거 했습니다
저야 주워서 쓰면 좋지만 원래 서울분들 떡밥 버리고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제발 본인들 머문자리는 깨끗하게 하고 가시는 태공님들 되셨으면 합니다
무엇이 잘못된걸까요?
교육이 잘못된걸까요?
인성이 잚못된걸까요?
물가뿐만 아니라 산에서도 귤껍데기나 막걸리병 등 각종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잉간들이 있습니다.
두고 오시면 그자리 순식간에 쓰레기장 될수도 있어요.
다만 안타까운 것은 낚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록 저런 것들도 같이 정비례
한다는 것이죠.
수고하셨습니다
소주 사먹을 돈은 있어도, 종량제봉투는 아까운거죠.
말하는 입이 아픈거죠.
불법주차는 스티커라도 발부하지만, 저건 어찌 할 수 없네요.
지역별로 낚시 할 수 있는 스티커를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청소하는 인력이 필요합니다. 감시요원도 필요하구요.
대학 행사 후 지저분해진 뒷자리에
비평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 댓글 중에 자진해서 청소하러 가자는
의견과 함께 동참하겠다는 의견들.
청소 후 사진도 올라왔더군요.
멎지던데요.
대학생들도 하는데, 낚시인들은 왜 못할까요?
한심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야할듯 ㅠ
진짜 소리안나는 저격용 총이 필요합니다.
낚시를 그만둘까 생각중입니다...ㅠ ㅠ
아님 유료터를 다니든지...고민중입니다
담에 그자리 안가는강?
담에 가면 더러워서 싫을건데.....
집에도 저리 사는건가?
온 낚시인들이 싸잡아 욕얻어 먹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종자들 말로는 되지않습니다. 발견시 무조건 신고가 답입니다.
저야 주워서 쓰면 좋지만 원래 서울분들 떡밥 버리고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제발 본인들 머문자리는 깨끗하게 하고 가시는 태공님들 되셨으면 합니다
재사용봉투ᆢ 이거 힘든가요?
한심함~~~~~
바뀌질 안으니 차믕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