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방송마다 트롯트가열풍이더군요 글쎄요 제가듣기엔 노래는참잘하는데 내가슴을 울리진못하네요 그래서 느닷없이 궁금해졌습니다 회원님이꼽으시는 역대최고의 트롯트남녀가수 한명씩만 꼽으라면누구인가요? 저는...주저없이 배호 이미자 선생님을 뽑았습니다 너무 옛날분인가요?; : 참고로저는 쉰초반입니다 ㅎㅎ
전 박현빈 ,장윤정? ㅋㅋㅋ
제가슴을 울리는 가수는 최백호 선생님입니다.
트롯은 여자 송가인 그리고 중학생 전유진 남자는 마땅히 없네요~~♥
저도좋아하는 가수네요
쩐댑님 저두 장윤정노래 즐겨듣습니다
트롯이 너무 인기가 많아서 저는 불만 입니다
발라드의 끝판왕 이라는 가수 분들이 설곳이 없어서 트롯으로 전향 하고 있습니다
여자 소몰이 창법 씨야의 메인보컬 김연지
발라드의 끝판왕중 끝판왕 이영현
이분들만 보면 아무리 노래 잘해도 트로트의 인기가 얼마나 많은지 아실겁니다
트로트 못부르면 간첩 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트롯트도많이 불렀기에 트롯트가수라해도
이상할게없지요
저는 어렸을적에 시대를앞선 조용필곡을
듣고자랐죠
아직도제마음속엔
락발라드가수로서 존경하는분입니다
이제 식상합니다.
고 김현식씨가 노래를 잘 부른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감성이죠.
죽지 못해 터져 나오는 고함도 사랑합니다.
젤 잘부르는 가수는 AI 아닐까요.
부분이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음악의 장르
부르는 가수
중요한 것은
내가 무언가에
공감한다는 것이죠.
김정호.
아이유.
근디 트롯트가순디...
아이유는 너무하잖아유ㅠ
노래는 감정인데 AI가 아무리노래를
잘한다해도 인간이가진감수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사람이가진소리가
최고인듯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는
힘들고 지칠땐 김광석 , 박효신 노래 듣고 힘냅니다~
뭔가 잘 안풀릴땐 스콜피언스 노래 듣구요~~
두지원님 !
내가듣고 좋으면 그만이지요
요즘방송에서 트롯트한답시고
감정없이 노래만똑같이 부르려는거같아
옛날가수생각이나서 글을올렸습니다
이박사님 주현미가 통기타치는분
옆에두고 목포의눈물을 부른게
유틉찿으면 나올겁니다
그거보고 약간지렸습니다 ㅎㅎ
이미자의 아씨. 모정.백치아다다를 좋아한다고 애늙은이 소릴듣다가
조필이의 돌아와요부산항에 .비련. 허공을 좋아 했더랬는대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그이후론 그닥 생각나는게 없다는...^^
쉰중반
귀를 즐겁게 하느냐, 마음을 울리느냐.
비틀즈보다는 사이먼과 가펑클이, 아델보다는 아이유가 실력은 두수위죠, 그러나....
다만 그런가수를 오랜시간이지나고나서야
뒤늦게좋아하고 그런거같습니다
국내가수중엔 김정호 노랠 조아햇네요.
지금도 트롯.뽕작은 별루 잘 안듣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몰겟심니더.^^
1.조명섭...
여자는 이미자 주현미 장윤정
요정도 생각납니다....
남자는 영탁
좋은지요ㅎ
자게에 출연 이유는.... 저 빼고 낚시 가시니..심심해서~
나원
뽕짝은 조미미
그리고 장윤정~^^
꼬맹이가 젤 좋아요
국민가수 인정합니다
있는줄알고 유틉다녀왔네요 ㅎㅎ
소싯적 듣고는 그 감성에 아직도 혼자 조용히 듣고 있으면 눈가가 촉촉해지는 노래입니다..
한번쯤 들어보시기를..
늘 부담스럽던 트로트인데 처음 좋아했던 트로트는 김연자씨의 수은등 입니다..
그 간드러짐이란..
김정호 노랜 거의다 조아햇던 편 임니다.
이름모를 소녀등등..
아득한 추억이네요.
음악다방서 dj식사시간 되면 땜방하게 해주라고 땡강부리던 시절.ㅎㅎㅎ
여자가수는 김연자
1,나훈아 2,김정호 3.배호, 조용필
1.이미자 2.패티김 3.김추자,주현미
뽕짝에조애가 깊은듯보이십니다
추자언냐에 뽕맞은듯한 눈빛과 신들린
노래소리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