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모셔다 드리고 오는 길 도롯가 연밭 오늘 보니 만수위던데 비린내 진동하던데 제거기로 다듬어 긴 대도 필요 없이 두 칸대 딱 한 대 캔옥 한줌 그 자리 정확하게 미리 고수레 후 한 이틀 지나 야시시한 밤에 드가면 막 자주 겁나 오지게 찰지게 뜨겁게 막 줄 텐데..ㅡ.,ㅡ;
지리는건 아니죠?
ㅋㅋㅋ
..
이시기에 만수되는 저수지도 있군요..
조심스럽게..
살며시..
넉넉한 오후 되세요...
이쪽은 저수지가 한가하답니다.
비가 자주 오더니 만수위네요.
또 모내기가 대부분 끝나 수문을닫는 시기입니다.
객수심님.
시른데염.^^;
그기서 놓친 478 잡아야 합니다.ㅎㅎ
아아니 제 실력 아시믄서 그러세효.^.,^;
갸들 아무때나 막 주고 그러지 않아요.
허리 다 낫고 가야 줄걸요?
저한테 왜 이러세효.ㅡ.,ㅡ;
최하 한달은 상태 봐야뎌유.
그담에두 갠찮으믄 드니대바유.ㅎ
8치구녕같은디,,,
4월 23일엔가 디스크가 터져 이 고생을 하는 건 알겠는데요.
이 정도면 이제 자가치유되는 것 아닌가요?^^;
오른쪽 꿀벅지가 1인치는 줄었고 아직도 초큼 무거운 거 들면 다리, 허리가 지끈 뻐근 메롱하답니다.ㅠ
어딘지 알려주시면 대신 가서 킁거잡아 줄께유~~
안잡히면 아시져.
걍 자기관할구역만 지키시게요.
설 식구들이 집에 어르신 계시니 몬 생기시거나 마이 덜 생기신 외지분들 만나지 마랍니다.ㅎㅎㅎ
엄니께서 외삼촌을 급히 뵐일이 생길듯 합니다.
자리있져?
낚시도 잘 몬하시자나효.ㅡ.,ㅡ;
콩나물해장님.
농담 아니고 진짜
다음 주에나 진짜 함 파볼까 합니다.
연전에는 31~33 정도되는 거 포함 아홉치~준척급 한 50개 만났을 겁니다.
넘 싱거워서 때려쳤습지요.ㅎㅎㅎ
이박사님 좀 드리면 그 연밭에 저도 지분이.. ㅎㅎ
파놓고 좌표 찍어드려염?ㅋㅋ
쩐대표님.
낚시 지짜 몬하신다.ㅡ.,ㅡ;
사진 읎는 4짜는 무효네요.
저도 올 1월에 집 근처 저수지 얼음낚시에 붕어 m20짜리 다 꺼냈는데 얼음이 꺼지면서 도망쳤담미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