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철수해야 하는 관계로
케미라도 실컷보자는 마음으로
늘 가던 거기에 또 가서 12대를 폈습니다.
열 두대 올지렁이!!!!!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개대물 한수 했네요
오늘 펼친 대 중에 제일 긴 48대에서 나왔습니다
제압하느라 식겁했네요!!!
뜰채 없어 떨굴까봐 조마조마...
첨에 불안켜고 봤을 때 황소개구리 올챙이인줄.....ㅡ.ㅡ;;
아침에 염장샷 하나 올리겠습니다...(희망사항...)
맛있게 드시고 쿨해야죠 ㅋ
이것들이 언제,,메기안테,,수염을 빌리는 내공을,,,
붕어들이,,잉어안테,,붙으믄 안대는데,,,
야경 불빛이 너무
근사하네요...
이왕가신것
손맛보시길 바랍니다......
개대물!!!!!!
파이팅 입니다.@@
뒷다리 나올때까지 잘 키워서 구워 먹어야겠어요!
요즈음은 폰이 좋아서 대충 찍어도 잘 나오네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염장샷을 위하여~^^
납자루 아니고 참붕어구만요 뭐
참붕어 치고는 쫌 작네요
새우 먹게 미끼로 쓰세요
(난 지금 뭐하는걸까...)
잃어버린 가족사진 보냅니다. ㅋ
월남붕어님 땜시 ㅡ.,ㅡ;;
물돼지는 없죠?
저는 붕어하고 친하지않아서,,,
시내를 뚫고 와야해서 꽤 걸립니다
물돼지는 없고 매운탕거리는 많네요 ㅋ
저는 붕어랑 친했었는데 맘이 변했나봐요 흑흑...
끼리시게여~~????
매운탕꺼리라도 가져가야는데..
집에 있는 붕순이가 서방님 낚시 잘하는줄 알고 있는데
이거 원...체면이 말이 아니군요 ㅜㅜ
납자루 잡았어요?
피곤허쥬?
그러게 낚시는 12시까지만 허는거유..^^
낮 12시까지 했으면 개대물 잡았을껀데
날씨가 사람 잡을꺼 같아 철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