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님
소쩍새우는밤님
그리고 월척을 사랑하는 모든 월님께도 ....
너무 너무 죄송 합니다
괜히 저 때문에 곤란한 경우를 겪게 되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술을 마시지는 않지만
물가에서 뵐때 꼭 술한잔(딱 한잔 입니다)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제가 월척지에 둥지를 틀지만 않았다면 두분께 이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제작자님 돌아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
아직 어제 오늘 올라온 글을 다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 하나 정독후 저의 입장을 올리겠습니다
선뜻 감이 않오기도합니다
정초부터 살짝 파도가 이는듯하네요
아마도
올 한해 더 좋아질 월척을위한 액땜이아닌가합니다
더불어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