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시시비비의 글을쓸때는 본인 아이디나 실명및 자기 소개를 간략하게 적은후 씁시다.
-될수 있으면 사람의 인격을 공격할것이 아니라 자기의 주장을 펼쳐 보이는것이
머스라라고 봄니다.
-어떤이의 오해로 자기가 공격을 받앗을때는 기냥 지나가 버리면 어떨까요?
-월척 회원이 아닌분이 월척에 명예를 훼손하지않는한 낚시에 대한 글은 자유롭게 쓸수가 있어야 합니다.
-실수로 문구를 잘못 쓸수도 있는것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댓글 내용이 아주정중하게 본인 아이디를 사용하엿다 하드라도 말속에 사시미칼을 들이대고는 기분나쁘다면 죄송하다는 표현으로 마무리 한다면 너무 이중적이지 않슴니까?
-명료하지 못하고 표현을 글로서 옴기다 보면 실수도 하기 마련인데 몇몇 문구가 잘못 적혓다고 티거리를 잡는님이 우짜다보면 있슴니다. 그런님은 월척을 혼자서만 사랑하는것처럼 떠드는 사람이고 월척에 오랜세월을 머무는 사람은 보지 못햇슴니다.
저의 짧은 시건머리로 쓴글임니다.
부족하드라도 자알 이해해 주시세...................
p/s전에 쓴글을 다시 올려 보아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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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구요......
다시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동호회의 울타리 안에서 여러가지 의견이 개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전체를 생각하고, 또한 양보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회원님들의 건승을 빌어 봅니다.
즐거웠다는 어제가 생각나 혼자 미소 지을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사시미 칼 버립시다.
가시나도 그래야지요.
월척에 쓴소리,바른소리하는 사람 모두 그만큼 사랑하기에
질책도하고, 바램도 올리고,칭찬도 아끼지않고,격려도하고,
박수도 보낸다 생각됩니다.
모두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것이니 설령 심한 표현을
했드라도 겸허하게 칼 버리고 마음으로 맞아 주세요.
인터넷매너가 너무 떨어지고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대부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월척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