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완견과 개고기 문화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맛도 있고요.
대신 빨리 개고기를 양성화 해서 위생적으로 도축하고 관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잡어수거전문님께서 쓰신 개인적으로 잡는 부분이 너무 잔인하고 비위생적인 경우도 많으니까요.
특히 개 사육장 보고 한동안 안 먹을 정도로 사육도 문제고 도축도 문제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돼지도 애완으로 키우면 개 못지 않게 사람 잘 다릅니다. 그럼 돼지먹는 사람도 뭐라고 해야돼겠지요. 개고기 문화는 우리 선조들부터 형성된 것입니다. 반려동물은 키우는 사람들한테 반려동물이지 남에겐 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해가되는 일도 자주 일어나기도 하구요.
법도 도축에 한해서 문제가 되지 먹는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서로서로가 즐기는 문화도 존중해야 합니다.
저는 3층에 살고 있습니다. 상가건물...
앞집 개 짖고 아랫집 개 짖고 완전 개세상 ... 이런 xx같은 ... 제발 키우는건 뭐라 안하는데 혼자 두고 다니지들 마세요 ... 이거 진짜 사람 미칩니다. 말해도 들어 쳐먹지를 안해요 ... 아래집에 말하면 앞집개라하고 앞집에 말하면 우리건물 2층개라하고 참나... 앞집개 봤더니 작을창(프로젝트창이라하나요?)에 고개 내말고 겁나 짖음...
들어 쳐먹질 안해 개 키우는 사람들(여기 월님들은 안그러시겠지만..)
개목살 꼭 쫌 하시구요 ... 아 진짜 승질나서... 아랫집 아줌마한테 개 목줄 좀 하랫더니 우리집 개는 안물어. 이런 xx...
이건 다른 문제지만 아랫집 사람들 제발 베란다랑 화장실에서 담배피지 마세요 연기 다 올라와요 ...
고기의 맛보다는 구수한 된장의 맛이지요.
굳이 지금처럼 먹을거 남아돌고 영양포만상태에서 사람과 가장 친밀도가 높은 개를 먹을 필요가 있나 싶네요
혹시라도 드신다면 욕은 하지않겠습니다 개인의 취향일테니까요 내가 소고기 돼지고기 먹듯이
그래도 조금만 자제를 해주셨어면 하네요
맛있기는한데 요즘은 잘 안먹게 되네요^^
굳이 이런글을 올리셔야했는지 궁금하네요
안드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냥 조용히 드시지......
동참하실분은 3000원회비와 소주지참 하시고 동참하세요
저도 애완견을 키우지만 먹는것과 키우는것은 별개입니다
우리의 미풍양속 음식문화는 보존해야지요
사실 맛도 있고요.
대신 빨리 개고기를 양성화 해서 위생적으로 도축하고 관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잡어수거전문님께서 쓰신 개인적으로 잡는 부분이 너무 잔인하고 비위생적인 경우도 많으니까요.
특히 개 사육장 보고 한동안 안 먹을 정도로 사육도 문제고 도축도 문제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댓글 찬 반으로 갈리는것 뻔한 이치입니다..
나도 반대한는 입장 이지만............
이런 글을 올리구로
나도 개고기 먹는것과 개랑 같이 사는것 다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아버지께서 개를 좋아하시다 보니 어릴때부터 온갖 잡종 똥개들과 멧돼지 사냥하던 믹스견들, 그외 셰퍼트, 롯트와일러, 도베르만, 도사, 핏불테리어, 불테리어, 콜리, 치와와, 마르티즈, 보더콜리, 슈나우저... 뭐 안키워본 견종이 없네요
지금은 같이 산지 8년된 마르티즈 있네요
먹는건 먹는거고 같이 사는건 같이사는 겁니다
반려견 키우면 개고기먹으면 안된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프랑스 배우 브리짓 바르도 가 한국은 개고기 먹는다고 지.랄하길래 친구들과 이런 얘기를 했네요
"포르노 찍어서 번돈으로 푸아그라나 처먹는 주제에"
드실분은 다 드실거고...ㅎㅎ
주인의 감정과 표현에 아주 영민하게 반응하는 동물이
멍뭉이 인지라 전 안먹을 생각입니다.
심심하신가 보네요
키우기 전부터 안먹었습니다.
반려견 키우면 왜 먹으면 안되냐고 하시는분 계시는데요.. 개의 후각이 얼마나 발달 한지 알고 계시지요?
제 장인어른이 예전부터 보신탕을 좋아하셔서 자주 드셨습니다. 헌데 오랜만에 먹고 집에 들어가니
키우던 애완견이 꼬리 완전 말고 장농밑에 들어가서 안나오더라 하더군요.. 그 이후로 완전히 끊으셨다고..
개가 지능이 꽤 높은 동물입니다. 자기가 믿고 따르는 주인이 개고기 먹고 오면 냄새로 분명히 알아챕니다.
자기 자신도 언젠가 주인의 뱃속에 들어갈거라는 불안감을 갖고 평생 살게 하실건가요?..
개는 멍청하지 않습니다..
예전엔 전통음식일지라도 지금은 그런음식이 아니지 말입니다
조금만 생각하고 글을 올리시는게 맞는것 같네요^^
오늘 일입니다
관종인가요?
굳이 이렇게까지 서면으로 남기시는 의도를 모르겠네요.
관심받고 싶으신가요?
법도 도축에 한해서 문제가 되지 먹는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서로서로가 즐기는 문화도 존중해야 합니다.
앞집 개 짖고 아랫집 개 짖고 완전 개세상 ... 이런 xx같은 ... 제발 키우는건 뭐라 안하는데 혼자 두고 다니지들 마세요 ... 이거 진짜 사람 미칩니다. 말해도 들어 쳐먹지를 안해요 ... 아래집에 말하면 앞집개라하고 앞집에 말하면 우리건물 2층개라하고 참나... 앞집개 봤더니 작을창(프로젝트창이라하나요?)에 고개 내말고 겁나 짖음...
들어 쳐먹질 안해 개 키우는 사람들(여기 월님들은 안그러시겠지만..)
개목살 꼭 쫌 하시구요 ... 아 진짜 승질나서... 아랫집 아줌마한테 개 목줄 좀 하랫더니 우리집 개는 안물어. 이런 xx...
이건 다른 문제지만 아랫집 사람들 제발 베란다랑 화장실에서 담배피지 마세요 연기 다 올라와요 ...
산책로 데려와서 떵싸지른거 안치우고 걍 가시는분들
자기 몸보다 큰 개x끼 데리고 나와서 목줄 안하시는분
기타 등등....
오히려 더 위협적이고 협오스럽네요.
먹을 사람은 드시고~~
안 먹을 사람은 안 드시면 됩니다!!!!!!!!
있는 그대로 존중하면 아무일 없지요~~
꼭 자기만 잘났다고 우기지들 맙시다 !!!!!!!!!!!
그냥 조용히 드세요!!
비오는날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싶다라는 글도 안되겠네요.
적당이 주접들 떠세요
이 사이트는몇놈들의사이트가 아닙니다
뭔생각으로 이런글을 올리는건지 당췌...
어쩌라는걸까..?
기호식품이 어쩌니... 반려견이 어쩌니...
이런 답도 없는글에.... 어처구니없어 웃다가 댓글달고있는 나는 모냐..?
어처구니 없는 소리들 그만 좀 하죠
싸울 꺼 갖고 좀 싸워요
초딩들도 아니고 참...
또
라
이
정신감정 받아 봐야 될듯 으르르르렁
이런늠을
정신병자라 하지요
관종이라고 하고
여기 또한 개 판이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