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는데 글이 다 지워져있네요
만성 중이염이라 면봉으로 귀 안 파는데 이런 뉴스가 있네요
사우나 가니까 형님들 다 면봉으로 귀 시원하게 파시던데
보청기 10년 더 빨리 끼게됩니다
1.이비인후과 3개월에 한 번씩 가서 귀지 제거
2.씻고 나면 좌우로 헤드뱅잉하시면서 물 털기
3.여유되면 외이도 드라이기 구매해서 귀 말리기
이상 중이염 15년차의 정보글 이만 끝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글이 다 지워져있네요
만성 중이염이라 면봉으로 귀 안 파는데 이런 뉴스가 있네요
사우나 가니까 형님들 다 면봉으로 귀 시원하게 파시던데
보청기 10년 더 빨리 끼게됩니다
1.이비인후과 3개월에 한 번씩 가서 귀지 제거
2.씻고 나면 좌우로 헤드뱅잉하시면서 물 털기
3.여유되면 외이도 드라이기 구매해서 귀 말리기
이상 중이염 15년차의 정보글 이만 끝입니다
삼가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먼저 휴지를 한칸 뜯어 성냥굵기 정도로 말아서 귀에 넣고 살살 돌려 보세요.
휴지가 물을 빨아 들여서 엄청 시원해집니다, 귀가 뻥 뚫리는것 같습니다.
휴지라서 귓속에 상처도 나지 않고요.
가끔 염증이 생기면, 소염제랑 항생제 정도 주는 거랑요...
그러면 안되지만, 병원 안가고 집에서 무피로신 연고로, 귀에서 진물 나올때 2~3일 발라주면 괜찮아 지더군요.. 최대한 안건드려야 되는데 습관적으로 한쪽귀를 파게 되네요.. 무피로신이 내성이 빨리 생긴다고 해서 최대한 안쓰려고 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