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공사 직원이 와서 낚시하시는분들
낚시 하지말라고 다 걷으라고 하던데,,,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고로 농아촌공사 이름으로 금지된[벌금이나 이런 표지판없음]
저수지는 아니고 작년까지 태공분들이 낚시 하던곳입니다,,,
버티나요?? 아니면
걷어서 나오나요??/..................이것참...점점 낚시하는곳은 없어지고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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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턴 안할게요..
안통할까요!
ㅋ
여그 붕어가 손맛이 당찬게
함 느껴봐요 슬며시 한대 건내주세요
자기들은 벌금 뭐이런걸 발부할수있는권한자체가없다고 시청에 하라하더라고요....
금지는 농어촌이아니라 시청에서하는듯요...
굳이버텨봐야 낚시인들에게 피해로 돌아오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ㅠㅠ
아마도 민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철수 하시는게...
저수지 관리를 하는곳이니..
낚금이 아니라고해도 관리부서에서 낚시금지라고하면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해도 된다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때문에 낚시금지되는겁니다
하지말라면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말 좀 들어요~~제발
하지 말라는 곳은 있어도 하라는 곳은 없다라고 회신합니다. ^^
관리 자체를 농어촌공사에서 하는 곳이면, 철수가 답입니다,
자칫 버티면, 업무방해로... ㅠㅠ
똥꾼들은 쫏겨나면서 법이 X같느니...
자기가 X만도 못한 인간인줄은 모르겠죠?
관리주체가 지자체가 아니고 농어촌공사인데 접으라구 하면 접어야 됩니다.
안접구 버티다가는 그 사람도 어지간하면 안하겠지만 공집으로 처분하면 답 없습니다.
그래도, 버틸 떵꾼들 여기 많을겁니다만,하지마세용~
물가에 가면 슈퍼맨 된다구 착각하는 애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낚시인이라면 접을것이고.
똥꾼은 뻐기고 싸우고 더러운꼴 보겠죠
앞으로는 더욱 더 강화될듯한데...ㅠ.ㅠ
사람들이 보기에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하는
사람은 똥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