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을 뿌리는 것도 그때뿐이고...
그래서
2000원정도 투자해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요거이 인터넷에 드가면 2000원정도 합니다
접으면 요로케 생겼구요
머리에 쓰면 이렇게 됩니다
돈많이 주면 고급스런것두 있는대...
요거이 부피도 적고 가볍고 허접해 보여도
눈앞에 알짱거리는 애들하고
밤에 귓때기에 달겨드는 모기들 한태는 왔답니다....^^
저는 골초라서..
입에 구멍난건 없나요..?
십수년전 대부도 둠벙에서 조우랑 저거 쓰고 낚시하던때가 생각납니다. 담배 필때마다 올리고 피고,....
저거 쓰니 얼굴을 피했는데 옷을 뚫어버리는 대부도 모기한테 헌혈 음청 했쥬... ㅡ.,ㅡ
전 20여년전에 낙동강에 강낚시 갔다가
밤 열시쯤 도망 왔습니다
강모기도 대단하드라구요
저도 저거 있는데....
쓰고 있는것도 생각않고 침을 뱉다가...ㅋㅋ
담배필땐 조금만 구멍을 뚫고 곰방대에 연결하여 피면 양호합니다
모기 많은 곳은 불편해도 필수템이더군요
이미늦어서 앞에 침이.ㅎㅎㅎ
모군 안덤벼 조아요.^^
사러가야쥐~~ㅎ
접으면 휴대성 와따고 생각 보다 덥지도 않고 싸고.
전 사실 가방에 넣고 다녀도 잘 쓰진 않아요
귀찬기도하고..
눈앞에 설치는놈 몇마리 잡고
계란판 자른거 몇개 피우면
주변에 날아다니 것들이 별로 없드라구요.
보기보다 효과있습니다.
다만 눈조심 하시고~~~
그런대 손에서 냄새가 날텐대...
붕도 싫어하진 않을까요?
선글라스 쓰시면 해결됩니다.
모자와 모기향, 기피제로 만족하네요.
단 동절기에는 두건을 뒤집어 쓰도 춥습니다.
..
사야할게 점점 많아지는군요..
여름낚시도 했었는데....
수풀숲헤쳐보다가 득달같은 군단모그
다리야 날 살려라 탈출한 사건,
이젠 안되겠어요. 항복입니다. ㅎ
자다 일어나 사진 찍어 봅니다^^
꾼들의낙원님
초율님
거친사내님
살모사님
그린피그님
쫌사님
제리님
5짜보자님
어인님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약을 쳐도 안되고... 눈으로 얼마나 많은 파리를 잡았는지...한개 구입해야겠어요 ~
왔다리 갔다리 하는시키가
드럽습니다.
양봉망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