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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셧어요?

IP : b71b3c19f48bf20 날짜 : 조회 : 2017 본문+댓글추천 : 0

전 없네요ㅡㅡㅋ
모피셧어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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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4287680f8eb2fe1
청자, 환희는 할아버지께서 태우시던거라 많이 봤네요..

환희를 즐겨 피우셨는데..

어릴때 불 붙여 주던게 재밌어서 할아버지 일부러 담배 피시게 한적도 있습니다..

아련한 추억이네요...이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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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da28467f0258b8c
청자 은하수 단오가 생각나네유~

백해무익~

오랜만에 옛그림이 그려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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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2165e53b66d41a
군대시절,,,지급된 담배가 한산도와 은하수였습니다.

청자,환희도 피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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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a55a88d48042dd
금연한지도 어언 일년 다되가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별로 해놓은게없는데 최고잘한일이 올해 금연같네요..

팔팔골드의 약간 독하면서
그 구수한맛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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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7ed9c3984d9ada
군대에서 팔팔과 도라지 폈는데.. 제대하고 끊어서 지금까지 안핍니다..흡연과 체질에 안맞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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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0f538a4d19abb0
저는 태양 청자 할머니꺼 같이피웠네요^^ㅋㅋ

은하수와 한산도가 고급이었는데.. 아리랑은 최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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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0f538a4d19abb0
태양말고 환희로 정정합니다 개나리 피워보신분 있나요?

저는 할머니가 골초시라 쌔벼서 많이 태워봤읍니다.

솔같다드리면 담날 청자 몇보루가 우리할매스타일 이었지요

급.. 옜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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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9868c666118e1d
아따 내가 피워봤던 담배들이 줄줄이 올라와있네요..ㅎㅎ
옛생각 나네요...
초딩때피던 새마을은 어디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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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0f538a4d19abb0
요상황이면 안부를수없네요. 노래입니다. 십대때부르던건데..

썬이잠든 밤하늘에 은하수들이 동대문과 파고다를 생각하나봐

개나리가 피고지는 한산도에서 거북선을 바라보며 환희에찿네

솔솔솔솔~~ 아리아리 아리랑~

청자속에 피어나는 장미한송이~

한강변에 있는마을 새마을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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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e4617b1d14551
추억속의 담배네요~~~
퇴학당한 형들과 청자 피던 생각이
절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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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8fe45bbc6ce9f8
두세가지가 보이네요


백해무익이란 말이 있죠 술은 절제하며 마시면 몸에 좋은 부분도 있지만 ...

이또한 과음은 백해무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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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dddba012bad703
제가 피워본 게 엄청 많네요
청자로 담배를 배워서 환희, 없을땐 새마을,대학다닐때 거북선, 군대에서 한산도, 처음 직장다닐때 솔, 그 후 한라산, 엣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담배 피운지도 어언 35년이네요 끊어야 된다는 마음만 있고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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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4d244c988b7d90
올해36섯입니다 첫담배가 거북선이였습니다

초등학교때 기억으론 그렇네요 시골이라 ^^
그후는 청자와솔 ^^
88나왔을땐 혁명이였죠ㅋ담배의 그이후는 양담배만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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