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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끌려왔어요

IP : 572dea0f44d5314 날짜 : 조회 : 2276 본문+댓글추천 : 0

엄동설한에 머하는 짓거린지.... 애비나 딸년이나 물을 좋아해서 걱정입니다. 오늘 하루, 겁나게 길~~거같은 쎄한 이느낌은 멀까 ㅠ
물가에  끌려왔어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래도 매점에서 생맥주라도 판매하니 다행입니다.

1등! IP : 13aea2e93dc287e
ㅋㅋ...
몇달동안 애들못본죄를 오늘 말끔히 씻어주십시요.

우리 지서양...가면갈수록 예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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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77968dbeddc6c0e
혹시 ' 아저씨'라 부르지 않던가요?

즐거운 시간 되시이소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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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51f01898beb319
SM 마니아 다우신 댓글 이십니다 . ㅡ.ㅡ"

피러님은 찜질방 가실때 수영복 입고
수영모자 쓰시고 가심?


뒤에 SPA ZONE 이라고도 써 있는것도 보이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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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72dea0f44d5314
쏘주라도 일빙 꼬불쳐올걸...

눈만 호강하고...맥주만 먹을려니 주뎅이는 메롱 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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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8dbec7b1a7812c
부럽습니다 오늘도 일터에 끌려나온 1인임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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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15b61238f8148a
일이 빨리 끝나야 바가지 물이라도 쳐다 볼건데,

머...잘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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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c3908e5e851905
대 피실거면
물 속에 들어가셔서 피세여...

물가서 피셨다간....에궁...
남사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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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b569b5a8d2d51d
두달님 동네에선,

찜질방 갈 때 수영복 안 입는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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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fec22fbf816d65
아이고...
야싸님 이기회에
속죄의 때를 말끔히 벗기시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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