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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란 두글자,

IP : ad502f4c778aafb 날짜 : 조회 : 3192 본문+댓글추천 : 2

미련이란 두 글자에 목 메이지 않고, 연연하지 않음은

 내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라.

미련은 정신과 육체에 이롭지 아니 하기에 

다음을 기약하며 훌훌 털어 버린다.

기다리는 아이들이 올 시간이 지났음을 알기에,,,

미련이란 두글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잡것들!!!

 


3등! IP : 72c90ee46c7aedd
전부 붕어 같은데..ㅡㅡ;; 그만 괴롭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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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a1cc4006d2872d

그긴 그래도..잡어들이 겁나 크네요..
..
이것도..마눌님이 잡아줬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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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6f6a2074db55fe
돼지들이..
안보인지

됐네요
잡고기들 없는
돼지터로
낚시터를
바꾸시는게
추천 0

IP : ff6378963fd0a63
돼지를 못 본지 꽤나 되었지요,,,
잡고기 없는 돼지터가 있지만 비용도 그렇고 낚시터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일단은 마음이 편하지 않고, 온통 시설물이 되어있는 것이 싫습니다^^
주변에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한곳만 다니고 있습니다.
개체수가 줄긴 했지만 그래도 남아있을 한마리의 돼지를 보고싶습니다.
월님들이 월이와 사짜를 향한 마음이시듯, 저도 얼마 남아있지 않을 돼지가 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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