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날이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의 만남에 행복해하는 하루였습니다. 과음?하신 물사랑님 그리고 챙겨주신 초보꾼님, 공작찌님,딴따라님,입질님,떡붕어님, 이글님! 또다른 만남을 위해 나올때까지 너무 오랫동안 물고 늘어져서 죄송하고 떡붕어님 선물도 염치없이 받아들고 왔습니다. 언제나 만남으로 즐겁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성서로 놀러 한번 오십시요. 성서 김 길 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