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간 애용한 등산화(티롤화)입니다. 같은 모델을 4-5년 주기로 바꾸었으니 아마 8켤레 정도 구입한거 같네요. 업무상 산으로 들로 많이 걸어다니는 터라 개인적으로 참 잘 맞는 신발이지만 이젠 그렇게 다니지 않으니 또 구입하기엔 좀 망설여지는군요~~~
몸 생각도 하셔야죠...
돼지 껍데기 준비하겠습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구 물가에서 뵙는날까지 건강하세요~~~^^
수제품입니까.
뭔가 많이 아쉽고 시원섭섭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검정과하얀붕어님, 내년 봄 물가에서 보십시다^^
이박사님, 수제품입니다.
컨디션은 좀 어떠신가요?
다시 구매한다에 한표 던집니다.ㅎㅎ
늘 신었던 나에게 맞는 모델로 신으시는게 좋않을까요
전천후 신발이죠..
긴긴 겨울 잘 닦구요.
엄청난 친구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친구분도^-^
쏠라이클립스님, 직업상 할수없이(?) 신었던거 같네요ㅎ
어수선님, 갱고!!!
감생이도 그립고, 붕어도 그리운 철입니다^^
붕춤님, 백고무신이 최곱디다~~~ㅎ
거제도밤선비님, 고맙습니다^^
늘 안전산행 하시고 즐거운날들 되세요^^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전화한번 드린다 하는것이 늘 바쁘다는 핑게를 댑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하십시요`!
맨날 운동화만 신는 1인입니다. ㅋ
엄청 좋아 보입니다.
뭐라도 보낼 땐 서운한 마음이
생기곤 합니다만.
어렸을 적 아궁이 부지깽이도
보낼 땐 서운하더이다.
새로운 인연.
어여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