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거나, 누워서 발딱 서기를 바랬지만 그렇지 못해서,,, 모두에게 외면 받은곳. 나는 그곳에 찌를 세운다. 그것도 아주 발딱! 이제 남은 것은 서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 시간뿐. 휴가는 어떠했고, 어디로 갔었는지 ~ 나는 취조하리.
수분섭취 충분히 하시고요...
담에 휴가 갈땐 허락 받고 가라고 따끔하게 침 여러번 찌르시기를...
삐꾸가 터질때까지~~~^^
이번 연휴까지 휴가 아닐까요? ㅎㅎ
다소 따숩지만 그런대로 견딜만 합니다 ^^
수우우님
뭔!휴가가 그리 길데요? ㅎㅎ
잘 지켜 보시면
이렇게 설때가.. 타이밍입니다.
너무 서면 뿌라집니다~ㅎㅎ
감사해유님
자라가 보고싶습니다~~
청풍붕어님
예^^
20짜리입니다, 수심 60^^
돼지들 다죽었네
취조 살살 하시구여
잡것들 막 뚜까패시모 앙댑니다
갸들 어떻게 취조 받았을지..
상상이 가네유
열심히 쪼아 보십시욧
아적, 한눔도 구경을 못하고 있습니다.
나오면 그냥, 콱!
설교식으로 바꿔보심이 ?
낼 오후에 또 깡패와 붕순이 그림올려놓고
돼지 망할것들 하며 똭올리실거쥬
설교도 먹히질 않으니,,,
대물도사님
아픈곳을 찌르지 마세요 ㅠ
자정 전에 철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