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란...
반성도 하며...
생각이 만아 지게 하는군요 ^^ ㅎ
흐~이~유~
휴~~휴~~~
요즘에 100원으로 뭘 할수 있을가요?
그래도 제가 어릴때만해도 먹을것도 좀 있었는데....
니꺼 내꺼 확실히 챙겨서
내 사후 이십년후
꺼내갈꺼 있어마 ....좋겠네요
자식이란 건강하게 자라서 시집 장가가고 자식놓고 잘살아가 주면 부모에 임무는 끝이라 생각 해야할것인디......
요즘에 현실은 그렇지가 않는것이 참 문제이지요.
자식만은 강하게 키우자가 저에 신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