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것 고쳐쓰고
찌도 부러진것 있으면 줏어다가 다시 연결시켜 사용합니다.
찌를 만들어 쓰기도 하니까 가능 합니다.
이래저래 쓰다가 보니까 오래된것을 친구가 쓰다만것을..얻어서 쓰기도합니다.
돈이없어서 낚시대를 안사는건 아님니다.
서울번개가선 수십만원 쓰고도 기분 좋게 내려왔으니까요^^
지름신..그걸 막기도하고 물려주는 낚시대로...월척[붕어상면] 잘 올려냄니다.
아무리 허접한 낚시대라도...부드러운 제압에만 신경쓰면 낚시대는 빛을 발한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 좋은제품을 보내 주셔서...되려 죄송하기만 하네요^^
이번 정출에서 가장 돋보이는 낚시대 일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조행기에 항상 돋보이게 찍어 올리겠습니다 보내주신[까까오]님 무료분양 감사합니다....^^
5짜바라기님도 잘사용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