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토요일....
처가 산소에 성묘후 처갓집 창고에들려, 얼마전 바리바리 이사보낸 제 보물들을 몇개 챙겨왔습니다.
오늘부턴 저녁마다 닦고, 광내고, 기름치고.....
새생명을 불어넣어 보렵니다.
1주일후, 변화된 모습을 공개하겠습니다.
당분간 술끊은..........건전 야싸^^
정리 한번 같이 해요. 호호
어디인가있을것같은디요
벌써 기대됩니다.
야싸님 만나고 오시는 길에 잠깐 볼까요? 호호.
줄서봅니더
한개 닦고 수리하는데....1주일 걸립니다.ㅠㅠ
손꾸락 겁나 아픕니다.
수전증이 심각 해서 걱정 입니더.
가로열고~아부버젼~가로닫꼬 ..........텨~~~3333
한번 느껴 보세요~^^
다행이 알콜로 입은 화상이라 흉터는 많이 남지 않았지만
하마트면 인생이 바뀔뻔 했네요.
형수님께도 쫌----
어제도 같이 잤어요...풍님!
잠만...ㅎ
이거 어디서많이본 문구데요?ㅎㅎ
그저 놀랍고... 경이롭고 그렇습니다. ^^
햇볕에 달궜다가
쐬주로 불붙여도 되던데...
한 빙 보내디려요?
40°로다가..
뽐뿌질 재미납니다 ^^
광나게 닦을려면 팔빠지겠네요
하나패스하세요
잘 딱고, 잘씻고......
광내 놓으시면 가질러 가겠읍니다~
혼자 집에서 라면 끓이무야 겠네요~~
용안이 가물~~가물~~ㅜ.ㅜ
아....
이쁘다구요ㅡ.,ㅡ°°
아...
잘 닦으시라고요 ㅡ.ㅡ"
아~~~
뭐 그렇다고요~~-.=
것을 분양해주신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되면 택 선불로 내려 보내 주시면 깨끗하게 닦아서
야싸님 대신하여 자게방에 분양 올려 드리게습니다.^^
손질 끝나면 두어개 필요한분들께 시집보내려 합니다.
부속품도 좀 구해야하구...갈길이 험하네요..ㅎ
뭘 이런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