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구리구리해서 올해 6월3일 담가논 보리수가 땡기는대... 색깔이 영 아니네요....작년엔 두달여쯤 지나니까 불그스럼한 와인빛에 맛도 좋앗는대..... 위에 하얗게 뭔가 핀것도 갓고.... 잘못담갓나요? ..아님 더 기다려야 하나요???
수분이 많으니
전 그래서 보리수는 술을 담지 않습니다.
효소도 색이 잘 우러나지 않고 멀겄습니다.
천천히 이뿌게 나올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좋은 약성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