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 튀기는 사람도
뻥이요
를 하루에 수십번 외칩니다.
일 할 생각은 안 하고
다른 사람들이 땀흘려 엘하고 낸 세금 빼먹을 생각들만 하네요.
전국민을
대상으로하는
서비스직종이
공무원임.
힘들고 귀찮으면
그만두는 방법이 있지요.
식당 가서 비싼 돈을 주고 밥을 먹는다고 종업원에게 함부로 대할 권리는 없겠지요. 사장이 종업원 월급 준다고 종업원을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지요.
권리를 누리는 것과 함부로 행동하는 것의 차이를 인식하고 서로 매너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실히 답변 해줘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