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않해도 아시죠 ??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ㅜ.ㅜ;
낚시도 몬가고... 심심하고...
제가 요즘 주요무대가 석축지형이라
섶다리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주말에 구하고 있으니까요~` 구형팔고 업글하실분들
문자함주세요^^ 몬구하면 새거 사야죠 뭐.. 카드 빡빡~~
올 겨울은 낚시 좀 덜하고 장비 정비및 업글좀하며 보내야겠습니다.
이리저리 낚시에 미쳐있어 어린 두 아들, 딸 키우는 와이프한테 미안하네여..
양심껏 가정에 좀 있어줘야죠..
어디든도 튜닝좀하고 섶다리 구하고 .. 좌대만들어 볼라했는데,, 포기했습니다 . 만들어 보신분들 얘기들어보니 몇번의 시행착오끝에 기성품보다 던이 더 들었다 하시더라고요``; 때리치라하시더군요.. 발판이나 하나 만들어봐야겠네요.. ㅜ.ㅜ';
찌불보며 담배한대 태우고 싶지만 화장실서 타일보며 담배하나 피우고 자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안출하세요 ^^
tip; 뽕구별법!
목표를 정합니다.
뚜러져라 쳐다봅니다.
여자가 시선을 마주칩니다..
휙 돌리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데 반동이 느껴지면 대박입니다^^:
참고로.. 전자발찌 찰수있습니다.
가려 가며 보세요``; 전 책임 몬져요 >.
전자발찌는 옥내림찌 입니까?
대물찌입니까?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늙나봐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별법도 갈차 주시고
전자유동찌도 소개해 주시고
발판 맹그능거 공유헙시다.
지도 발판겸 썰매겸 받침뒤꽂이를 한셋트로
맹그라불라고 부속 구하는 중인디~...........♥
근데 반동이 ...부분에서요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ㅎㅎㅎ
반가버요 뽕브라단속반님!
저도 포기하고 있습니다. 1800*1800 좌대 만들어 볼라 카다가~~~~~~~~~휴우
얼마나 쩍 팔렸으면 뽕 넣겠어요. 쫌 봐주이소
뽛치기하는 조사님들 클났심더
붕어와춤을님 많이 해보셧나봐요~~^___^
그래서 변태로 오인받습니다``;
근디요~
고추 옆에 있는 건 뻔디긴감요?
빳빳한 고추와 허리 굽은 거시기.............
갑자기 서글퍼질라 캅니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