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날씨가 장난 아니군요! 건강들 하시죠?
웃으며 칭찬하고 살기도 빠른시간들인데 ...이렇다 저렇다 말씀들 마시고....
두달밖에 남지않은 2003년을 바라보고만 있을수 있습니까?
월척 운영자님 납회는 언제쯤 하실건가여?
단합도하고 얼굴 박치기도 함하고 요즘 화두인 환경문제도 심도있게 토론하고.....
여러 선배님들 의견을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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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우째우째해서 제가 받아가지고...집사람 줬더니만 너무 좋아라하네요.
6J님 감사!
아!
납회는 쪼메 빨리 하는게 어떨까요.
올해 추위가 좀 빠르다하던데...
제 생각은 11월 초순에 하는게 어떨련지요.
그렇다면 11월 9일 이네...ㅎㅎㅎ!
물가에서 낚시대 펼치놓고
고사를 잘 지내야 되는데예....
잘 하마 보험료에 쫌 보탤낀데....
박중사님 고사 납회때하마 쪼매더 보태겠죠 그쵸 ㅋㅋㅋㅋ
근데 어쩌죠 저는 징크스가 있심다
고사지내는 차는 1년이상 몬타서 절대 안합니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