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늦가을에 우리서방님 통해서 많은 좋으신 분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걱정해 주는 여러분들이 계서 늘 잊지 않으렵니다.
낚시 보내고 홀로일땐 몰랐는데 막상 모여보고 나니 울신랑 왜 낚시터로 도망 가는지 알겠군요.
많은 관심주셔 이렇게 인사글 올립니다.
낚시로 인해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바라오며 항상 건강 하십시오.
저는늘 가까이못하지만 마음은 크게 서방님과함께하고싶어 총총총 합니다 나누는 행복 다시또 느꼐봅니다 별거아닌데 칭찬많아 송구합니다 컴서틀러 겨우 마무리합니다 잔소리 댓글 30년 우리서방님 으히 겨우완성해서 흐뭇 했는데 .. 한자한자쓰는입장 .. 또 혼나서 그만 합니다 끗끗하게 웃는 저녁 되세오 으으 젤심네 끝
경산" 신제지"에 다녀오셨군요.
"붕어와춤을"님 귀뜸이라도 해 주시지원~~
허면 제가 만사 제처놓고 달려갔을텐데요 ㅎㅎㅎ
남자들도 수다가 여자 못지 않습니다.
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씨^___^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