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각이라는게 없는 사람들이네.

지자체는

저런 노다지를

방치하네요.


차량 1대 12만원

성인 1인 3만원

미취학아동 2만원

입장료를 받아야지....

웬 개들이 저렇게...

90년대초, 중반까지만 해도 저런데서 세차했음.
이후 차량도 많아지고 환경적인 측면에서 차량의 오염물질이 물에 섞여 흘러간다고 금지했는데.
세차는 아니더라도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저게 우리 실질적인 수준인가 생각해 봅니다.

저건 해도 너무한다 완전 무개념이네

모르긴해도 일행일거 같은데..

다 공개해서 망신이라도 톡톡히 치렀으면 좋겠네요..

타 커뮤에서 보고 화가나서 퍼왔습니다..

에휴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하천은 우리가 보호해야지요.
라이닝 가루는 우리에게 치명적인 독극물 입니다.

환경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생명에도 지장있음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만일 전방지역이라면
신형 탱크 저지선입니다
앞타이어 있는데 검은색 실선때문에 미루어 짐작해 봄
개울을 가로질러 폭3~4미터, 깊이 3~4미터 정도의
구조물에 여러개의 시멘트 뚜껑을 덮어놓은 형태라서
저렇게 다수의 차량이 올라가면 붕괴 위험이 있음
몇해전 연천에서 포크레인이 지나가다 빠져서
인사사고가 난적 있음
월님들은 절대 들가지 마세요

저게 무슨 지 랄들인지 원

염 병할 년넘들

저런장소에
모여드는 사람듳도 있군요

하늘도 무심하지 저곳에 물폭탄좀 뿌려주지~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수질이 기름으로 오염될 것 같네요
저런건 왜 단속을 안 하나요

근디...
시근없는 쟈들은
왜? 왜들 저런데요???

저 애들이 커서 자기 애들 대리고 또 오고 계속 반복 점점 늘어가는거죠

개념 자체가 없는건지 인성자체에 문제가 심각한듯 병을 단체로 걸린건가~~

왜 저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