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낚시줄 묶어야하는데 지금 비가너무심하게 와가지고 제가진짜아껴둔 비밀아지트에 왓어요 깊은산속에다가 막다른길이라서 차나 사람이 진짜전혀없고 마치비무장지대같아서 제가한번씩 낚시장비를 정비하는 저만의 전원주택이에요ㅎㅎ 심지어 비도안맞음^^^
밤엔 좀비가 출몰하는 곳입니다. ㅋ ㅋ
대물꾼은 게시판에 자기 사진도 가끔씩 올려줘야 되는거예요.
그래야 팬들도 안떠나고
좋아요도 한번씩 누르고...
대물이 잘 나오는데요.....
굴다리에 앉아 대를 널어 놓으면 비도 안맞고, 4짜도 막 건지고 좋으시겄습니다.
잘 간직 하셔요
여름엔 안가기로햇어요..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낚시장비도 말리고 부식거리 라면도 끓여 먹고 일행과 지난 밤의 낚시도 복기해 보면서
각자 집으로 출발하는 장소가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ㅋ
어여 줄 매시고 고고~^^
모기 때문에 패스 하는곳이죠
마나님 눈치 보면서 집에서 하지요
될거 같은데요
터널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