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가 .... 호촌 배만빼고 원빈...... 설레임 무지 착한사람..... 가미 똘망똘망 눈동자의 시인... 물골태연아빠 보기보다 괜찮은.... 항상좋은날 동네방네 통장질.... 대물참붕어 대백회때 만나본 갑장들입니다 누구 빼묵은 사람 없쟈? 이만하면 어디내놔도 꿀릴데가 없지요?
똥침당합니다 ㅎㅎ
좋겟당 비얌은
제가싫은교?. ?ㅎ
大物(큰물건)이므니다
잘들어갔능교??
비암이 아니잖우...
설레임님 가는데 배웅도 못하고
꼬구라져서........
위의 비암이 되고싶어요
근데 우찌 여자가 억수로 좋아하는 표정입니다? 흠~~~
그라고 여자 왼손은 어디있을까요? (갑자기 급 궁금해 집니다,ㅋㅋㅋ)
감사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읍니다............^^
빠른 시일내에 다시 뵙기를 바라면서
위에 사진 퍼가유.................ㅎㅎ
통장님이 통장질 제대로 하실려면
째리뽕?? 되시면 안되는데..
이화골 붕어님이 껍질 벗긴다네요 (고자질,,,ㅎㅎ)
그짝동네로 이사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