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야 가게문을 닫고
집에 옵니다
모두가 잠든시각~~~
아주 은밀하고 조심스레 그리고 쥐죽은듯 고요히~~
작업을 합니다~~
시끄러우며 맞거든요~~~ㅋㅋㅋ
지인의 정성과 배려를 감사히 여기며~~
행복한 한잔을 준비했습니다~~
지인이 챙겨준 두릅
두릅외 머위, 자연산 정구지, 자연산표고도 있습니다
몇일동안 이재료로 맛나게 정을느끼며 한잔해야겠네염~~~
굿~~~타임~~~
내일 모두모두 화이팅 하셔요
경기가 안좋아 힘은들지만
이런 정때문에 힘내어봅니당~~~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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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란 말은 없다고 내 그마이 말했는데...
아프로 '며칠'이라고 합니다. 알겠습니까?
ㅡ 비맞은 토끼, 얼척 구거담당 피러샘.
얼척 고문기.....(X)
월척 기술고문님이시닷~~~~^^
진짜 맛나는데 츄릅~
씻어서 탈탈 털어서리 치킨튀김옷 입혀서 쌰~악 튀기면 애기들이 정신 몬차립니더
지두 저녁에 한판 튀길라꼬요
이슬이랑 합치면 더욱 더~~
피터님이 들어오셔네요..^^
반갑습니다...
깜돈님 두릅 맛있게 보입니다...^^
토끼가 빼꼼 뛰쳐 나오고
활기가 넘칠려고 합니다.
예전 처럼 분위기 잡아주세요.
지인의 멋진배려와 함께
피러님의 등장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만...
등장부터 태클을...ㅠㅠ
넵....한수 배웠습니당..
몇일~~~~~~~> 며칠
^^
허여멀건 시골분은 지천에 널려있잖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