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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IP : 7fa5da8e526fa81 날짜 : 조회 : 2719 본문+댓글추천 : 0

할줄아세요? 곁,지기가 묻네요 음? 순간 말문이 막히네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아? 짱이랑 살아야 할려나. 아님 이참에 배워. 뭐 다른건 할줄알고 . 심히 걱정되네요 그래서 내가 한말 나보다 오래살아. 그럼되 맞죠.

IP : 75c958bdc31247e
음~
드뎌 산채에 움막을 짓는건가요?

한마디로 이제 쓸모 없으니 집을 나가라는 말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집에 들어가 집문서랑, 땅문서, 예금통장, 인감도장 챙겨서 차에 감추세요.
안그럼 x알 두짝만 들고 산채 다리밑에 움막짓고 살아야 할지 모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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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368b57c1f88687
덜컥

투척투척
가루넣고 이상한 물넣고

탁 닫고
뾱뾱 버튼 몇개 누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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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1c8f149bb9289e
마눌님이
성격 급하고 다혈질이라..
제가 버튼찾고 헤메는꼴을
못봅니다..
ㅡ 아.,비켜..!ㅡ

저는..세탁기 사용법을
배우고 싶은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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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85f74860b471a8
그럴때는 옷을 한번에 다라이에 넣구 하이타* 넣구

발로 밟으려고하면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ㅎㅎ

이그!! ~~내가하고말지 ←←←그럴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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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7079c61a09abca
지금부터라도 빤쮸랑 양말은 빨래비누로 조물조물 해서 빨아보셔요.
뽀송송하게 잘 마른 거 입으면 기분도 좋습니다.

아아니 왜 화를 내세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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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cb7fd0a684f622
빨래...
1.연배가 있으니...
2.잦은...
3.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4.한번 더 생각을 하면서...
5.모든 일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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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7825b447bcd503
저두 마눌님이 물어보면
걱정마.. 자기가 나보다
오래살꺼니까 ..
그리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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