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술에 의해 탄생된 빼빼로데이! 그져 그런날로 넘겨 버렸는데
월척에 빼빼로님이 나타나시면서 새로운 의미로 돌아오네요
오늘이 님의 날이네요!~~~~~~~~~~~축하드립니다 ㅎㅎ
어제밤 아들이 머 살거 있다고 수펴 가자 해서 따라나갔더니 빼빼로를 사더군요(죄송)
아하 오늘 인사말 한글자 올려야 게따~~~~~~~~~~~~
항상 잔잔하게 챙겨주시는 큰형님같은 빼빼로님 사랑합니데이
빼빼로를 차마 먹지 못하겠습니다. 죄송스러버서
빨리 완쾌하시어 필드에서 고수님의 실력을 함 보여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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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받은건 절대..... 아니....구....요.....ㅎㅎㅎ
빼빼로님 어여 건강회복하시구요 돌아아는 봄 동출 기다리겠습니다~^^
아이러브유... 붕춤님 고마버요.
나때문에 빼빼로를 못먹다니 ㅋㅋㅋ 그래도 묵어도돼는디 님들이 요로코롬 빼빼로를생각해주니>>>
가슴이 뭉클하구먼유. 사랑해요 붕춤님~~~~
우리에 복덩이 웅쓰님 인물이 좋아서 아마 빼빼로 몇박스는 받아지 시픈디 . 괜찮아유 맛나게 잡샤여~~~
내년에 당연히 동출해야져 붕춤님이랑 같이 우리둘이가면 붕춤님 삐진다니까 ㅋㅋㅋ
감사드려요 (* & *)